일본에서 화이자와 유비(Ubie)는 최근 절박성요실금(UUI)을 비롯한 과활동방광(OAB)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의 조기 진찰을 돕기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유비는 ‘기술로 사람들에게 적절한 의료로 안내하는 헬스텍 스타트업기업’으로, AI를 사용한 WEB문진 ‘유비 AI문진’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협업을 통해 두 회사는 각 회사의 웹사이트를 링크시킴으로서 의료기관 진료를 주저하고 OAB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과제를 해소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Ubie가 제공하는 WEB 의료정보 제공 서비스 ‘유비 AI 문진’을 방문한 사람이 OAB 관련 증상으로 곤란하다고 회답했을 경우, 링크된 화이자가 제공하는 질환계발 사이트 ‘UUI 상담실’을 통해 OAB 관련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또, ‘UUI 상담실’ 첫 화면에도 ‘유비 AI 문진‘을 링크하여 인근 비뇨기관 등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유비 AI문진’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질문에 답변함으로써 그 증상에 대해 상담 가능한 의료기관을 조사할 수 있는 WEB 의료정보 제공 서비스이다. 9월 기준 월 3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 ‘UUI 상담실’은 UUI를 시작으로 하는 OAB 증상의 원인과 대책, 진찰에 관한 의사나 환자의 목소리, 검사나 진찰의 흐름, 질환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OAB 환자 및 그 가족 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환자가 말하기 어려운 증상을 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문진시트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