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도쿄도와 그 주변지역에 글로벌 바이오 커뮤니티의 형성을 목표한 활동조직 ‘Greater Tokyo Biocommunity(GTB)’을 5일 발족했다.
‘글로벌 바이오 커뮤니티’는 일본 정부가 책정한 ‘바이오전략 2020’에 명기되어 있으며, 2021년 말로 예정된 인정을 목표로 활동을 진행할 방침으로 일본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한다.
일본정부가 2019년 책정한 ‘바이오전략 2020’에는 2030년 글로벌 최첨단 바이오 이코노미 사회구현을 명시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커뮤니티의 형성’은 그 중심이 되고 있는 것.
GTB구상은 도쿄도 뿐만 아니라 츠쿠바연구학원도시 및 쇼난헬스이노베이션파크 등 주변지역까지 아우르는 광역에 이른다.
GTB는 바이오산업협회가 사무국을 맡고 바이오산업과 아케데미, 금융기관, 지차체 등 산관학의 42개 단체가 모였다.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 담당하는 다양한 기관을 집적, 네트워크화함으로써 전략적인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아울러 지역내 실력을 가시화, 벤치마킹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구체적인 액션과 정량목표 설정 등을 실시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의 잠재력을 전세계적으로 발신함으로서 디지털 등에 강점을 갖는 인재 및 투자를 유치하여 에코시스템을 원활히 하고 이노베이션창출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