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스텔라스 제약은 일회용 심전계 검사서비스를 일본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라고 2일 발표했다.
이는 닛코전공과 엠하트와 체결한 기본합의서에 근거한 것으로, 올해는 지역을 한정한 파일럿 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전국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스텔라스는 최근 의료기술과 타분야의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Rx+사업’을 주력하고 있고, 이번 사업도 그 일환으로 파악된다.
아스텔라스가 판매를 예정하고 있는 EG Holter는 Nitto가 개발·제조한 일회용 홀터 심전계로서, 본체 6㎜, 무게 11g의 소형·무선의 간편제품. 특히 일회용으로 유지보수가 불필요하고 위생적으로 쾌적하게 장착할 수 있는 특징도 있다. 엠하트가 2021년 8월 30일 의료기기로서 인증을 취득했다.
앞서 아스텔라스는 7월 엠하트와 공동개발한 ‘마이홀터Ⅱ’의 제공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홀터형 심전도 검사 데이터를 독자적인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해석알고리즘에 의해 효율적인 동시에 고정밀 해석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아스텔라스는 EG Holter로 얻은 데이터를 마이홀터Ⅱ로 해석하는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3사는 ‘‘EG Holter’에 의한 편리성 높은 심전도 검사와 마이홀터Ⅱ에 의한 효율적이고 고정밀한 데이터 해석을 조합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일본 국내의 7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심방세동 등의 조기발견,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