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노약품, 미라바이오로직스와 신약개발 제휴
입력 2021.08.11 11: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 오노약품공업은 10일 미라바이오로직스(도쿄)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하는 신약개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에 통해 환상펩타이드 탐색법과 단백질 공학을 융합한 신기술인 미라바이오로직스의 독자적인 ‘LassoGraft Technology’를 활용하여 오노약품이 선정한 복수의 신약표적을 제어하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나선다. 

‘LassoGraft Technology’는 미라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기간기술로 RapID(Random non-standard Peptides Integrated Discovery)법으로 탐색하여 얻은 표적 특이적인 고친화성 환상펩타이드에서 유래한 파마코포어 배열을 항체의 Fc 부분 등의 임의 단백질에 삽입하여 표적 결합력을 갖는 단백질을 창출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응용하면 차세대 다기능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유용한 이중 및 다중 특이적인 분자를 신속하게 창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라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7월에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연구를 하는 바이오벤처이다. 

이번 계약에 기초하여 오노약품은 창제된 바이오의약품 후보화합물의 전세계 독점적 개발·상업화 권리를 취득하게 되는 한편, 연구개발 진척상황에 따른 마일스톤 및 발매 후의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미라바이오사에 지불하게 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日오노약품, 미라바이오로직스와 신약개발 제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日오노약품, 미라바이오로직스와 신약개발 제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