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밀란 인디아와 ‘에리불린’ 공급 계약
밀란 인디아, 인도서 ‘TECERIS’ 세컨드브랜드로 판매
입력 2019.09.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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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자이는 최근 밀란 인디아와 항암제 ‘에리불린’의 세컨드 브랜드 ‘TECERIS’의 인도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자이는 밀란 인디아에 ‘에리불린’을 공급하고 밀란 인디아는 ‘TECERIS’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한다.

‘에이불린’은 에자이가 개발한 유방암 적응 항암제로, 인도에서는 2013년 10월부터 에자이 자회사인 에자이 인디아를 통해 ‘Halaven’이라는 제품명으로 공급해 왔다. 이번 밀란 인디아와 계약으로 ‘TECERIS’를 판매함으로써 2브랜드 2채널로 ‘에리불린’을 공급하여 인도 전역에서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밀란 인디아는 인도에서 암 영역에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브랜드력을 갖고 있어, 에자이는 밀란 인디아와의 계약을 ‘에리불린’의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했다.

한편, 최근 인도에서는 유방암으로 진단되는 여성이 증가하여 2018년에는 약 163,000명의 여성이 새롭게 유방암으로 진단받아 약 87,000명의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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