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밀란 N.V.社는 미국 특허상표국(PTO) 산하 특허심판원(PTAB)이 사노피社의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에 대한 특허무효심판(IPR) 절차를 개시했다고 14일 공표했다.
특허심판원이 약효동등성 평가목록집 ‘오렌지 북’에 올라 있는 2건의 특허(미국 특허번호 7,476,652 및 미국 특허번호 7,713,930)와 관련한 재심 절차에 들어갔다는 것.
미국 특허번호 7,476,652 및 미국 특허번호 7,713,930은 사노피측이 ‘란투스’(인슐린 글라진 주사제) 100단위/mL와 관련해 보유한 것이다.
현재 밀란 측은 인슐린 글라진 바이알 제형 및 펜 제형의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해 심사절차가 진행 중인 상태이다.
‘란투스’와 이 제품의 인슐린 펜 제형인 ‘란투스 솔로스타’는 성인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용도의 항당뇨제 전문의약품으로 발매되고 있다.
밀란 N.V.社의 헤터 브레슈 회장은 “특허심판원이 ‘오렌지 북’에 등재된 ‘란투스’ 관련 2건의 특허와 관련한 특허무효심판 절차에 착수키로 결정한 것은 대체 가능한 인슐린 글라진을 빠른 시일 내에 당뇨병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노력이 진일보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현재 미국에는 약가가 좀 더 적정한 치료대안을 제공해야 할 2,900만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들이 존재할 것”이라며 “경구용 항당뇨제 제조의 선도기업 가운데 한 곳인 밀란은 ‘란투스’ 및 ‘란투스 솔로스타’보다 약가가 저렴한 대체제품을 공급하는 일이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일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사노피社는 지난 10월 미국 뉴저지州 지방법원에 밀란 N.V.社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소을 제기한 상태이다. 사노피 측의 특허소송은 밀란 N.V.社가 인슐린 글라진 바이알 제형 및 펜 제형의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제기되었던 것이다.
한편 아이큐비아社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12개월(10월 말 기준) 동안 ‘란투스’ 100단위/mL가 약 27억4,000만 달러, ‘란투스 솔로스타’가 49억8,0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릴리 경구 비만치료제 미국 FDA 허가..각 국 시장·정책에 미칠 영향은? |
| 2 | 아리바이오, 성수현 공동대표 선임.. "경구 치매치료제 AR1001 상용화 박차" |
| 3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KIC 2026 프로그램위원장에 이병건 특별고문 위촉 |
| 4 | 유한양행, 3월 제약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한미약품·동국제약 순 |
| 5 | 대웅제약 '스토보클로',출시 첫해 118억 돌파...'골다공증 치료제 세대교체 주도 ' |
| 6 | 펩트론,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 멕시코 품목 허가 신청 |
| 7 |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첫 행보 ‘제조-R&D’ 현장…소통경영 본격화 |
| 8 | 처방오류 대부분 처방단계…약사 중재로 74% 수정 |
| 9 |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노보렉스·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협력 기업 선정 |
| 10 | 티앤알바이오팹, 子 블리스팩 2공장 정상 가동… 화장품 CAPA 35%↑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밀란 N.V.社는 미국 특허상표국(PTO) 산하 특허심판원(PTAB)이 사노피社의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에 대한 특허무효심판(IPR) 절차를 개시했다고 14일 공표했다.
특허심판원이 약효동등성 평가목록집 ‘오렌지 북’에 올라 있는 2건의 특허(미국 특허번호 7,476,652 및 미국 특허번호 7,713,930)와 관련한 재심 절차에 들어갔다는 것.
미국 특허번호 7,476,652 및 미국 특허번호 7,713,930은 사노피측이 ‘란투스’(인슐린 글라진 주사제) 100단위/mL와 관련해 보유한 것이다.
현재 밀란 측은 인슐린 글라진 바이알 제형 및 펜 제형의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해 심사절차가 진행 중인 상태이다.
‘란투스’와 이 제품의 인슐린 펜 제형인 ‘란투스 솔로스타’는 성인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용도의 항당뇨제 전문의약품으로 발매되고 있다.
밀란 N.V.社의 헤터 브레슈 회장은 “특허심판원이 ‘오렌지 북’에 등재된 ‘란투스’ 관련 2건의 특허와 관련한 특허무효심판 절차에 착수키로 결정한 것은 대체 가능한 인슐린 글라진을 빠른 시일 내에 당뇨병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노력이 진일보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현재 미국에는 약가가 좀 더 적정한 치료대안을 제공해야 할 2,900만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들이 존재할 것”이라며 “경구용 항당뇨제 제조의 선도기업 가운데 한 곳인 밀란은 ‘란투스’ 및 ‘란투스 솔로스타’보다 약가가 저렴한 대체제품을 공급하는 일이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일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사노피社는 지난 10월 미국 뉴저지州 지방법원에 밀란 N.V.社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소을 제기한 상태이다. 사노피 측의 특허소송은 밀란 N.V.社가 인슐린 글라진 바이알 제형 및 펜 제형의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제기되었던 것이다.
한편 아이큐비아社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12개월(10월 말 기준) 동안 ‘란투스’ 100단위/mL가 약 27억4,000만 달러, ‘란투스 솔로스타’가 49억8,0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