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온라인 식품배달 시장 오는 2026년 342억弗
사람간 접촉 최소화로 잘못된 의사소통ㆍ오해 소지 차단 장점
입력 2021.01.19 15:38 수정 2021.01.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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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온라인 식품배달 시장이 오는 2026년이면 342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15일 공개한 ‘사업모델별, 도시별, 기업별 미국 온라인 식품배달 시장’ 보고서에서 이 같이 예측했다.

보고서는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음식을 주문하는 온라인 식품배달이 애플리케이션이나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뱅킹, 선불카드 및 현금결제 등 다양한 결제방법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고 풀이했다.

특히 보고서는 미국의 온라인 식품배달 시스템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도록 이끈 요인으로 간편성을 꼽았다.

고객이 여러 외식업소의 다양한 메뉴와 가격표를 살펴본 후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식품배달 포털이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

더욱이 온라인 식품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사람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주문 내용과 관련해 잘못된 의사소통이나 오해가 빚어질 소지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실수(human fault)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식품배달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집고 넘어갔다.

몇가지 사례로 보고서는 배달업체 측이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또는 드론 등을 사용해 음식을 배달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한창 실험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현실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이 같은 기술혁신은 식품배달 시장에 성장하는 데 여러모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은 미국 내 도시별로 볼 때 가장 선도적인 온라인 식품배달 시장으로 뉴욕을 꼽았다.

이와 함께 요식업소 및 고객간 음식배달과 주문 플랫폼 및 고객간 음식배달 부문이 오는 2026년까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봤다.

온라인 식품배달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로 보고서는 높아진 개별 소비자들의 생활수준과 바쁜 업무일정, 소득향상 등을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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