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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할 줄은 안다고 하지만 차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하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하더니..
미국 소비자들에게 자신이 섭취하고 있는 아미노산 보충제의 원료 원산지와 제조법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웹사이트가 4일 처음으로 개설됐다.
이날 개통되어 가동에 들어간 www.aminofacts.org가 바로 그것이다.
이 웹사이트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미노산 보충제 시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안점을 두고 개설된 것이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미국의 아미노산 보충제 시장은 오는 2027년 54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이 지난 2017년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각종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미국 성인들의 비율이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아미노팩츠(AminoFacts)는 현재 식품업계에서 확립되어 있는 내용과 유사한 수준의 인증기준을 적용해 아미노산의 원료산지와 가공절차 등에 관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보충제 구입 선택이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소비자들이 그들이 구입한 아미노산 보충제가 식물성 원료로 제조한 것인지, 아니면 동물성 원료로 제조한 것인지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
또한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입한 아미노산 보충제가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제조된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거의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아미노팩츠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진행되었던 폭넓은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각종 보충제를 활발하게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조차 아미노산 보충제의 원료산지와 제조법 등에 대해 별다른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결론을 도출한 끝에 개설됐다.
아미노팩츠는 보충제업계의 원료산지와 제조방법 트렌드, 미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브랜드 정보 등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아미노팩츠 자문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한 미치 캔터 박사는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유지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고조됨에 따라 아미노산 보충제 수요가 확대일로를 치닫고 있지만, 이 같은 추세에 부응하는 소비자 정보 입수의 향상은 수반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우리가 아미노팩츠를 개설한 것은 소비자들에게 그들이 섭취하고 있는 각종 보충제 브랜드들에 대해 보다 많은 내용을 알려주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그런데 일반식품과 달리 대부분의 식용(food grade) 아미노산은 지속가능성이나 유기농 농업, 청정 제조 및 100% 천연물 등의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선택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캔터 박사는 꼬집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E2A 파트너스에 의뢰해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진행되었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아미노산 보충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가 일반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얼핏 고개가 갸웃거려지게 했다.
몇몇 조사결과를 보면 소비자들 가운데 3분의 1 가량이 그들이 섭취하고 있는 아미노산 보충제들의 원료산지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아미노산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50%는 그들이 섭취하는 아미노산이 식물성 원료로 제조된 것인지, 아니면 동물성 원료로 제조된 것인지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갖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불구,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88%가 아미노산 보충제 및 스포츠 영양식 브랜드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웹사이트에 “매우” 또는 “상당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아미노산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답한 소비자들의 경우 4명당 1명 꼴에 불과했다.
이밖에 92%의 응답자들은 아미노팩츠와 같은 아미노산 원료산지 및 제조법 정보 제공 출처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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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할 줄은 안다고 하지만 차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하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하더니..
미국 소비자들에게 자신이 섭취하고 있는 아미노산 보충제의 원료 원산지와 제조법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웹사이트가 4일 처음으로 개설됐다.
이날 개통되어 가동에 들어간 www.aminofacts.org가 바로 그것이다.
이 웹사이트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미노산 보충제 시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안점을 두고 개설된 것이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미국의 아미노산 보충제 시장은 오는 2027년 54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이 지난 2017년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각종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미국 성인들의 비율이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아미노팩츠(AminoFacts)는 현재 식품업계에서 확립되어 있는 내용과 유사한 수준의 인증기준을 적용해 아미노산의 원료산지와 가공절차 등에 관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보충제 구입 선택이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소비자들이 그들이 구입한 아미노산 보충제가 식물성 원료로 제조한 것인지, 아니면 동물성 원료로 제조한 것인지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
또한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입한 아미노산 보충제가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제조된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거의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아미노팩츠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진행되었던 폭넓은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각종 보충제를 활발하게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조차 아미노산 보충제의 원료산지와 제조법 등에 대해 별다른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결론을 도출한 끝에 개설됐다.
아미노팩츠는 보충제업계의 원료산지와 제조방법 트렌드, 미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브랜드 정보 등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아미노팩츠 자문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한 미치 캔터 박사는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유지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고조됨에 따라 아미노산 보충제 수요가 확대일로를 치닫고 있지만, 이 같은 추세에 부응하는 소비자 정보 입수의 향상은 수반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우리가 아미노팩츠를 개설한 것은 소비자들에게 그들이 섭취하고 있는 각종 보충제 브랜드들에 대해 보다 많은 내용을 알려주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그런데 일반식품과 달리 대부분의 식용(food grade) 아미노산은 지속가능성이나 유기농 농업, 청정 제조 및 100% 천연물 등의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선택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캔터 박사는 꼬집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E2A 파트너스에 의뢰해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진행되었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아미노산 보충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가 일반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얼핏 고개가 갸웃거려지게 했다.
몇몇 조사결과를 보면 소비자들 가운데 3분의 1 가량이 그들이 섭취하고 있는 아미노산 보충제들의 원료산지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아미노산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50%는 그들이 섭취하는 아미노산이 식물성 원료로 제조된 것인지, 아니면 동물성 원료로 제조된 것인지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갖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불구,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88%가 아미노산 보충제 및 스포츠 영양식 브랜드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웹사이트에 “매우” 또는 “상당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아미노산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답한 소비자들의 경우 4명당 1명 꼴에 불과했다.
이밖에 92%의 응답자들은 아미노팩츠와 같은 아미노산 원료산지 및 제조법 정보 제공 출처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