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기업 판관비 1분기 평균 522억원 전년비 11.1%↑
매출액대비 제이준코스메틱,셀트리온스킨큐어,네이처리퍼블릭 順
입력 2019.06.03 13:00 수정 2019.06.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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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관련기업들의 1분기 판매관리비는 522억원으로 전기비 7.9% 줄었으나, 전년비 11.1% 늘어 매출액대비 4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신문이 관련기업 46개사(코스피 12개, 코스닥 27개, 기타 7개)를 분석한 결과 판매관리비 TOP5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9937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LG생활건강 8391억원, 한국콜마 777억원, 애경산업 652억원, 에이블씨앤씨 580억원 순으로 기업 평균은 522억원으로 분석됐다.


매출액대비는 제이준코스메틱이 117.9%, 셀트리온스킨큐어 103.8%이 100%를 넘기며 가장 높았고 TOP5는 네이처리퍼블릭 75.9%, 바이오솔루션 75.7%, 글로본 75.3%순으로 기업평균은 43.6%다.

전기대비 증감률 기업평균 -7.9%로 TOP5는 바이오솔루션 43.4%, 세화피앤씨 28.7%, 클리오 22.4%, 글로본 21.3%, 씨티케이코스메틱스 20.5% 순이다.


바이오솔루션은 경상개발비가 3억원 늘며 전기비 6억원 상승했고, 세화피앤씨는 판매수수료 7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기비 6억원 상승했다.
 
클리오는 운반비 18억원, 감가상각비 21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54억원 늘었고 글로본은 감가상각비 2억원 증가로 전기비 3억원 늘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대손상각비 3억원 증가와 급여·복리후생비 5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기비 10억원 늘었다.

전년대비 증감률 TOP5는 한국콜마 177.0%, 코스메랩 87.7%, 아우딘퓨쳐스 68.1%, 바이오솔루션 57.4%, 코스메카코리아 44.4% 순으로 기업 평균은 11.1%다.

한국콜마는 CJ헬스케어 인수분이 반영되며 전년비 497억원 늘었고, 코스메랩은 급여·복리후생 2억원, 포장운반비 1억원이 늘며 전년비 7억원 상승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지급수수료 8억원, 급여·복리후생 7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24억원 늘었고, 바이오솔루션은 경상개발비 3억원, 지급수수료 2억원이 늘며 전년비 7억원 증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잉글우드랩 인수분이 반영되며 전년비 40억원 증가했다.


누적 판관비 TOP5는 1분기와 동일해 아모레퍼시픽그룹,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애경산업, 에이블씨앤씨 순이다.

매출액 대비 누적판관비도 제이준코스메틱, 셀트리온스킨큐어, 네이처리퍼블릭, 바이오솔루션, 글로본 순으로 기업 평균은 43.6%다.

전년동기 증감률도 1분기와 동일해 한국콜마, 코스메랩, 아우딘퓨쳐스, 바이오솔루션, 코스메카코리아 순으로 기업평균 11.1%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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