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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를 포함한 견과류의 섭취가 심혈관계에 미칠 수 있는 유익한 효용성과 심장병 예방에 나타내는 효과를 재입증한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공표됐다.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소재한 생명공학연구소(LSRO)의 마이클 C. 포크 박사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터프츠대학 식품영양학과의 라이애나 C. 델 고보 박사 연구팀은 미국 영양학회(AS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견과류 섭취가 혈중지질, 아포리포단백질 및 혈압에 미친 영향’이다.
연구팀은 총 1,301건의 관련 연구사례들을 수집한 뒤 기준에 적합한 61건을 추려낸 후 면밀한 분석작업을 진행했었다. 이들 61건의 연구사례들은 총 2,582명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것이다.
이들 연구사례에서 피험자들이 섭취한 견과류의 양은 1일 5g에서 100g에 이르기까지 편차가 컸지만, 평균적으로는 1일 56g 수준이었다. 아울러 피험자들이 견과류 섭취를 지속한 기간은 3~26주에 달한 가운데 평균치료는 4주였다.
또한 피험자들이 섭취한 견과류의 유형을 보면 호두를 필두로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칸, 캐슈, 아몬드, 헤이즐넛 및 브라질넛 등 다양했다.
특히 61건의 분석대상 연구사례들 가운데 21건에서 피험자들이 호두를 주로 섭취해 다른 견과류들에 비해 훨씬 높은 빈도를 보였음이 눈에 띄었다.
그런데 분석작업을 진행한 결과 견과류를 빈번히 섭취한 이들은 평균적으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4.7mg/dL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도 4.8mg/dL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아포리포단백질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 역시 각각 3.7mg/dL 및 2.2mg/dL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견과류 섭취를 통해 인체에 유익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아포리포단백질 A1, 아포리포단백질 B100, 수축기 또는 팽창기 혈압 및 C-반응성 단백질 등의 수치에는 유의할 만한 영향이 미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포크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은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로 호두를 비롯한 견과류들을 섭취했을 때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기대할 수 있는 유익한 효과를 다시 한번 조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견과류가 불포화지방과 단백질(견과류의 종류에 따라 1온당 2~6g), 비타민, 각종 미네랄 등 중요한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음을 새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포크 박사는 “호두의 경우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ALA)을 1회당 2.5g 정도나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견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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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를 포함한 견과류의 섭취가 심혈관계에 미칠 수 있는 유익한 효용성과 심장병 예방에 나타내는 효과를 재입증한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공표됐다.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소재한 생명공학연구소(LSRO)의 마이클 C. 포크 박사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터프츠대학 식품영양학과의 라이애나 C. 델 고보 박사 연구팀은 미국 영양학회(AS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견과류 섭취가 혈중지질, 아포리포단백질 및 혈압에 미친 영향’이다.
연구팀은 총 1,301건의 관련 연구사례들을 수집한 뒤 기준에 적합한 61건을 추려낸 후 면밀한 분석작업을 진행했었다. 이들 61건의 연구사례들은 총 2,582명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것이다.
이들 연구사례에서 피험자들이 섭취한 견과류의 양은 1일 5g에서 100g에 이르기까지 편차가 컸지만, 평균적으로는 1일 56g 수준이었다. 아울러 피험자들이 견과류 섭취를 지속한 기간은 3~26주에 달한 가운데 평균치료는 4주였다.
또한 피험자들이 섭취한 견과류의 유형을 보면 호두를 필두로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칸, 캐슈, 아몬드, 헤이즐넛 및 브라질넛 등 다양했다.
특히 61건의 분석대상 연구사례들 가운데 21건에서 피험자들이 호두를 주로 섭취해 다른 견과류들에 비해 훨씬 높은 빈도를 보였음이 눈에 띄었다.
그런데 분석작업을 진행한 결과 견과류를 빈번히 섭취한 이들은 평균적으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4.7mg/dL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도 4.8mg/dL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아포리포단백질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 역시 각각 3.7mg/dL 및 2.2mg/dL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견과류 섭취를 통해 인체에 유익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아포리포단백질 A1, 아포리포단백질 B100, 수축기 또는 팽창기 혈압 및 C-반응성 단백질 등의 수치에는 유의할 만한 영향이 미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포크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은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로 호두를 비롯한 견과류들을 섭취했을 때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기대할 수 있는 유익한 효과를 다시 한번 조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견과류가 불포화지방과 단백질(견과류의 종류에 따라 1온당 2~6g), 비타민, 각종 미네랄 등 중요한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음을 새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포크 박사는 “호두의 경우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ALA)을 1회당 2.5g 정도나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견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