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겨냥 간편식 시장 급성장 추세
올해 약 3조시장 예상, 생채움 등 신제품 출시 잇달아
입력 2015.09.01 08:40 수정 2015.09.01 08: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최근들어 CJ제일제당, 풀무원, 청정원 등 식품업계는 1인 가구 및 맞벌이족 등이 중요한 소비 주체로 부상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간편가정식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00년 15.5%에서 2015년 현재 27.1%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1.3%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1인 가구의 증가로 간편식 시장도 2009년 약 7,170억 원 규모에서 올해 약 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해 간편식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주부들 사이에 “주방에서 칼과 도마가 사라지고 있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로 HMR(Home Meal Replacement, 간편가정식)을 찾는 소비층이 늘고 있다.

특히, 간편하면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층의 증가로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RTC(Ready To Cook)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종합생식품기업인 ㈜에스앤푸드(대표 안중원) 생채움도 간편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국 및 탕 제품 4종을 지난 31일 출시했다.

이번에 생채움이 선보인 신제품도 RTC 제품으로 사골 육수의 깊은 맛 ‘사골 우거지국(570g/5700원)’, 정성들여 말린 진부령 황태살을 들기름에 볶아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황태진국(570g/5700원)’, 얼큰하고 개운한 맛 ‘육개장(570g/5700원)’, 구수하고 진한 맛 ‘곰탕(570g/5700원)’이다.

신제품 4종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며, 소포장 파우치 형태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에스앤푸드 송영석 이사는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간편하면서 맛과 영양을 갖춘 간편가정식을 선호한다”며 “이에 맞춰 생채움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 탕 제품 4종을 출시했으며, 제품 모두 원재료의 맛을 살려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1인가구 겨냥 간편식 시장 급성장 추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1인가구 겨냥 간편식 시장 급성장 추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