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외식, 소매업 프래차이즈 점포>
단일 브랜드 점포수가 1,200개부터 꺾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NICE신용평가정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800여개 가운데 2013년 말 점포 수 기준으로 상위 50개 브랜드를 살펴본 결과다.
‘NICEBIZMAP 상권분석서비스’의 ‘프랜차이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지역까지 침투할 수 없는 외식업이나 소매업 브랜드는 어느 순간 성장세가 멈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화장품점의 경우, 아리따움은 2009년 1,000개, 2010년 1,200개를 돌파한 후 2011년 1,254개, 2012년 1,264개, 2013년 1,281개로 신규 점포수가 둔화됐다. 증감률은 2011년→2012년 0.8%, 2012년→2013년 1.3%로 점포수 정체 시기(-10%~10%)에 포함됐다.
더페이스샵도 2011년 967개, 2012년 1,024개, 2013년 1,079개로 다소 늘었다. 증감률은 2011년→2012년 5.9%, 2012년→2013년 5.4%로 점포수 정체 시기에 해당됐다.
NICEBIZMAP 주시태 연구원은 “주거지역 구석구석 침투하지 못하는 메이저 브랜드는 주로 역세권, 상업지역, 교통중심지, 특수시설 등에 입점하는데 국내에 이같은 특징을 가진 상권의 수가 대략 1,200여곳이기 때문에 제과점 업종의 독과점 시장현상을 제외하면, 단일 브랜드의 정체 시기는 점포 수가 1,200개 정도되는 시점부터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업종별 점포수 순위>
업종별 점포수는 3만여개를 넘기 힘들 것으로 나타났다.
호프집은 2012년 4만401개에서 2014년 3만92개로 -25.5%나 감소했고, 일반의류점은 2012년 3만4,842개에서 2014년 2만8,932개로 -17% 줄었다.
화장품점도 2012년 2만7,043개, 2013년 2만3,932개, 2014년 2만2,863개로 조금씩 줄고 있다. 증감률은 2012년→2013년 -11.5%, 2013년→2014년 -4.5%로 감소했다. 2012년→2014년 증감률은 -15.5%에 이른다.
하지만 적합성에 따라 포화상태로 보이는 업종도 새로 출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비스, 음식업 등 직접 가서 먹거나 매장을 방문 해야 하는 업종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커피전문점은 31.0%(2012년→2014년)나 늘었다. 미용실은 2012년 4만2,962개, 2013년 4만6,297개, 2014년 4만9,817개로 증가하고 있다. 증감률은 2012년→2013년 7.8%, 2013년→2014년 7.6%로 증가세다. 2012년→2014년 증감률도 16.0%에 이른다.
주시태 연구원은 “거시적으로 ‘국내시장에서 어떤 업종은 포화상태다’라는 말은 정확히 맞는 말은 아니다. 업종의 포화 여부는 세부상권, 상권 내 입지 안에서 어떤 아이템으로 점포를 운영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기준 단일 브랜드는 편의점으로 씨유(7,939개), 지에스25(7,774개), 세븐일레븐(6,224개)가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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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외식, 소매업 프래차이즈 점포>
단일 브랜드 점포수가 1,200개부터 꺾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NICE신용평가정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800여개 가운데 2013년 말 점포 수 기준으로 상위 50개 브랜드를 살펴본 결과다.
‘NICEBIZMAP 상권분석서비스’의 ‘프랜차이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지역까지 침투할 수 없는 외식업이나 소매업 브랜드는 어느 순간 성장세가 멈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화장품점의 경우, 아리따움은 2009년 1,000개, 2010년 1,200개를 돌파한 후 2011년 1,254개, 2012년 1,264개, 2013년 1,281개로 신규 점포수가 둔화됐다. 증감률은 2011년→2012년 0.8%, 2012년→2013년 1.3%로 점포수 정체 시기(-10%~10%)에 포함됐다.
더페이스샵도 2011년 967개, 2012년 1,024개, 2013년 1,079개로 다소 늘었다. 증감률은 2011년→2012년 5.9%, 2012년→2013년 5.4%로 점포수 정체 시기에 해당됐다.
NICEBIZMAP 주시태 연구원은 “주거지역 구석구석 침투하지 못하는 메이저 브랜드는 주로 역세권, 상업지역, 교통중심지, 특수시설 등에 입점하는데 국내에 이같은 특징을 가진 상권의 수가 대략 1,200여곳이기 때문에 제과점 업종의 독과점 시장현상을 제외하면, 단일 브랜드의 정체 시기는 점포 수가 1,200개 정도되는 시점부터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업종별 점포수 순위>
업종별 점포수는 3만여개를 넘기 힘들 것으로 나타났다.
호프집은 2012년 4만401개에서 2014년 3만92개로 -25.5%나 감소했고, 일반의류점은 2012년 3만4,842개에서 2014년 2만8,932개로 -17% 줄었다.
화장품점도 2012년 2만7,043개, 2013년 2만3,932개, 2014년 2만2,863개로 조금씩 줄고 있다. 증감률은 2012년→2013년 -11.5%, 2013년→2014년 -4.5%로 감소했다. 2012년→2014년 증감률은 -15.5%에 이른다.
하지만 적합성에 따라 포화상태로 보이는 업종도 새로 출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비스, 음식업 등 직접 가서 먹거나 매장을 방문 해야 하는 업종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커피전문점은 31.0%(2012년→2014년)나 늘었다. 미용실은 2012년 4만2,962개, 2013년 4만6,297개, 2014년 4만9,817개로 증가하고 있다. 증감률은 2012년→2013년 7.8%, 2013년→2014년 7.6%로 증가세다. 2012년→2014년 증감률도 16.0%에 이른다.
주시태 연구원은 “거시적으로 ‘국내시장에서 어떤 업종은 포화상태다’라는 말은 정확히 맞는 말은 아니다. 업종의 포화 여부는 세부상권, 상권 내 입지 안에서 어떤 아이템으로 점포를 운영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기준 단일 브랜드는 편의점으로 씨유(7,939개), 지에스25(7,774개), 세븐일레븐(6,224개)가 1~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