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도매협회 새 회장에 노용신씨 선출
협회명칭 '한약유통협회'로 개정키로 결정
입력 2013.01.29 15:40 수정 2013.01.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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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도매협회 정총광경

한약도매협회 새 회장에 현 수석부회장인 노용신씨(흥환약업사)가 추대됐다.

한약도매협회(회장 오금진)는 30일 오전 제기동 한솔웨딩프라자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완료되는 임원진 선출순서를 통해 새 회장으로  회장단전형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대의원 만장일치로 노용신 씨를 선출했다.

또 감사로는 조규채(유임) 이정길(유임) 윤성주(신임)씨를 선출하고 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구성은 새 회장에 위임키로 했다.

노용신 신임회장

새 회장으로 선출된 노용신(흥환약업사 대표) 현 수석부회장은 극동대학 한약자원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약도매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자가포장제 폐지대책등 그동안 협회의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바 있다.

노용신 회장 당선자는 당선수락 인사말을 통해 "한약의 안전한 공급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협회 회원사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협회장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약도매협회는 이날 정총을 통해 협회의 명칭변경과 회장단의 임기를 2년으로 하는 내용을 담은 정관개정안을 발의, 논의끝에 통과시켰다.

또 금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서도 집행부 원안대로 확정했다.

◆수상자 명단

△복지부장관표창 : 이병철(부산 신화한약품) 정현용(대구 영대약업사) 백선종(전북 대성건재) 홍재희(전남 동부생약)

△식약청장 표창 : 박성호(서울 원광약업사) 윤희춘(대전 덕인당건재) 김하민(울산 성도약업사) 정진석(충북 동원건재) 조규채(전남 조일당약업사)   

△한약도매협회장 표창 : 편현섭(서울 동림약업사) 성재곤(부산 그린허브) 정성진(대구 삼보당약업사) 김상식(대전 정성건재) 임종락(울산 화성당약업사) 이승백(충북 대유당약업사) 최규용(전북 대신당약업사) 김용갑(전남 우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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