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영국 브리스톨대학 의대의 케이트 버니 박사 연구팀(사회‧지역의학)이 영국 노인병학회(BGS)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연령과 노화’誌(Age & Aging) 최근호에 게재한 보고서의 요지이다.
즉, 유년기에 우유 마시기를 멀리했던 그룹과 비교했을 때 노후의 신체능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을 뿐 아니라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데도 훨씬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음이 눈에 띄었다는 것.
이 보고서의 제목은 ‘소아기의 우유 음용과 노후 신체능력 향상의 상관관계’이다.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즐겨 마셨을 경우 신체능력 향상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 평생동안 지속될 수 있음을 입증한 연구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어렸을 때 하루에 우유 한잔 정도를 마실 때마다 보행속도는 5% 가량 향상되고, 노후의 균형감각 상실 위험성은 25% 안팎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 칼슘을 충분히 섭취했던 그룹의 경우에도 보행속도가 4% 정도 빠르게 나타났으며,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그룹에서는 나이가 든 후에도 균형감각을 유지한 이들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그룹은 또 보행속도가 2% 정도 빠르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그렇다면 고령자 수가 갈수록 크게 증가할 것이라 예측되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감안할 때 매우 주목되는 것이다.
버니 박사팀은 62~86세 사이의 남성 고령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과거 소아기 시절을 보낸 지난 1930년대 전‧후의 식습관을 파악한 2건의 대규모 조사자료를 확보해 면밀히 분석했었다. 전반적인 식생활 실태와 함께 우유, 단백질, 칼슘, 지방 등의 섭취량을 파악하고, 이것과 현재의 신체능력 및 보행능력 사이의 상관관계를 추적조사했던 것.
신체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팀은 피험자들의 보행속도 뿐 아니라 앉았다가 일어서서 걷기, 균형감각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어렸을 때 우유와 칼슘, 단백질 등을 풍부히 섭취했던 그룹은 보행능력에서 괄목할 만한 비교우위가 눈에 띄었다.
이와 관련, 연구팀은 어렸을 때 우유를 즐겨 마신 그룹의 경우 성인으로 장성한 후에도 여전히 우유를 자주 마시는 성향이 몸에 배어있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음에 주목했다. 이를테면 어렸을 때 아침마다 우유를 마시고, 식사를 챙겨먹은 그룹은 나이가 든 뒤에도 그 같은 습관을 유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영국 브리스톨대학 의대의 케이트 버니 박사 연구팀(사회‧지역의학)이 영국 노인병학회(BGS)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연령과 노화’誌(Age & Aging) 최근호에 게재한 보고서의 요지이다.
즉, 유년기에 우유 마시기를 멀리했던 그룹과 비교했을 때 노후의 신체능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을 뿐 아니라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데도 훨씬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음이 눈에 띄었다는 것.
이 보고서의 제목은 ‘소아기의 우유 음용과 노후 신체능력 향상의 상관관계’이다.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즐겨 마셨을 경우 신체능력 향상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 평생동안 지속될 수 있음을 입증한 연구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어렸을 때 하루에 우유 한잔 정도를 마실 때마다 보행속도는 5% 가량 향상되고, 노후의 균형감각 상실 위험성은 25% 안팎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 칼슘을 충분히 섭취했던 그룹의 경우에도 보행속도가 4% 정도 빠르게 나타났으며,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그룹에서는 나이가 든 후에도 균형감각을 유지한 이들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그룹은 또 보행속도가 2% 정도 빠르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그렇다면 고령자 수가 갈수록 크게 증가할 것이라 예측되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감안할 때 매우 주목되는 것이다.
버니 박사팀은 62~86세 사이의 남성 고령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과거 소아기 시절을 보낸 지난 1930년대 전‧후의 식습관을 파악한 2건의 대규모 조사자료를 확보해 면밀히 분석했었다. 전반적인 식생활 실태와 함께 우유, 단백질, 칼슘, 지방 등의 섭취량을 파악하고, 이것과 현재의 신체능력 및 보행능력 사이의 상관관계를 추적조사했던 것.
신체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팀은 피험자들의 보행속도 뿐 아니라 앉았다가 일어서서 걷기, 균형감각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어렸을 때 우유와 칼슘, 단백질 등을 풍부히 섭취했던 그룹은 보행능력에서 괄목할 만한 비교우위가 눈에 띄었다.
이와 관련, 연구팀은 어렸을 때 우유를 즐겨 마신 그룹의 경우 성인으로 장성한 후에도 여전히 우유를 자주 마시는 성향이 몸에 배어있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음에 주목했다. 이를테면 어렸을 때 아침마다 우유를 마시고, 식사를 챙겨먹은 그룹은 나이가 든 뒤에도 그 같은 습관을 유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