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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의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균형된 식생활을 위해 필요한 식품의 유형과 조건 뿐 아니라 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이해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예로 성인들의 소금 1일 섭취 최대허용량이 6g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이들은 전체의 9%에 불과했다는 것.
이 같은 사실은 영국 식품표준국(FSA)이 웨스트민터스대학 등에 의뢰해 영국 전역에서 무작위 선정된 3,000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면접조사를 진행한 결과 밝혀진 것이다.
‘푸드&유’(Food and You)로 이름붙여진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99%의 응답자들은 과일과 채소류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매우” 또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94%는 염분을 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92%는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식품위생과 관련된 문항들의 경우 84%가 조리를 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적합한 식품냉동 온도가 섭씨 0도에서 5% 사이임을 정확히 알고 있는 소비자들은 46%에 불과했다.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또한 문제의 소지가 눈에 띄어 72%의 응답자들은 냄새를 맡고 결정한다고 답했으며, 56%는 눈으로 외관을 살피는 관능검사(visual appraisal) 후 판단한다고 답변했다.
또 제품 겉포장에 기재되어 있는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이들도 전체의 4분의 1 정도에 그쳤다.

80%의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균형된 식생활을 위해 필요한 식품의 유형과 조건 뿐 아니라 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이해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예로 성인들의 소금 1일 섭취 최대허용량이 6g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이들은 전체의 9%에 불과했다는 것.
이 같은 사실은 영국 식품표준국(FSA)이 웨스트민터스대학 등에 의뢰해 영국 전역에서 무작위 선정된 3,000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면접조사를 진행한 결과 밝혀진 것이다.
‘푸드&유’(Food and You)로 이름붙여진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99%의 응답자들은 과일과 채소류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매우” 또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94%는 염분을 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92%는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식품위생과 관련된 문항들의 경우 84%가 조리를 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적합한 식품냉동 온도가 섭씨 0도에서 5% 사이임을 정확히 알고 있는 소비자들은 46%에 불과했다.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또한 문제의 소지가 눈에 띄어 72%의 응답자들은 냄새를 맡고 결정한다고 답했으며, 56%는 눈으로 외관을 살피는 관능검사(visual appraisal) 후 판단한다고 답변했다.
또 제품 겉포장에 기재되어 있는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이들도 전체의 4분의 1 정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