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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흰색을 띄는 고구마에 한해 식용으로 사람이 섭취하고, 오렌지색 고구마는 사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각종 영양소가 풍부히 들어 있는 고구마 품종들 가운데서도 최고의 비타민A 보고(寶庫)는 바로 이처럼 오렌지색을 띄면서 단맛이 강해 생으로 먹기에 좋기로 손꼽히는 ‘오렌지 고구마’(orange sweet potatoes)라는 연구결과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흰색을 띄는 고구마의 경우 프로비타민A 카로티노이드 성분의 함유량이 오렌지 고구마에 크게 미치지 못할 정도라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USDA) 산하 웨스턴 휴먼 뉴트리션센터의 베티 J. 버리 박사 연구팀은 식품전문가연구소(IFT)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식품과학 및 식품안전성 종합연구’誌(Comprehensive Reviews in Food Science and Food Safety) 2월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비타민A 결핍을 억제하는 식품으로서 고구마가 지니는 효용성 평가’.
식품전문가연구소(IFT)는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 본사를 둔 국제적 비영리 식품과학‧기술 진흥기관이다.
버리 박사팀은 보고서에서 “오렌지 고구마가 개발도상국에서 빈도높게 나타나는 데다 어린이와 임산부들을 중심으로 연간 6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는 비타민A 결핍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실제로 비타민D 결핍은 개발도상국에서 상당히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리 박사팀은 오렌지 고구마를 조리하거나 보관해 두었을 때 카로티노이드 수치와 생체이용률 등을 측정하는 연구를 진행했었다. 아울러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비타민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1일 섭취량을 산출하는 조사작업도 병행했다.
그 결과 3세 소아의 경우 1일 6~33g(0.02~0.13컵), 모유를 수유 중인 여성들은 1일 68~381g(0.27~1.49컵)을 섭취해야 할 것이라는 수치가 도출됐다.
따라서 만약 2억810만명의 인구가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하려면 연간 총 210만~1,170만 미터톤의 오렌지 고구마가 공급되어야 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현재 전체 고구마 생산량의 2~1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비타민A 결핍에 걸리기 쉬운 이들의 경우 전체의 82% 정도가 비타민A를 베타카로틴과 같이 프로비타민A 카로티노이드를 다량 함유한 천연물로부터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리 박사는 “식품업계가 오렌지 고구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식품 또는 메뉴을 개발하거나, 기존의 품종을 각종 영양소 함유량이 더욱 풍부할 뿐 아니라 한층 단단하면서 질병과 가뭄에 강한 상태로 개량할 경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했다.
실제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렌지 고구마 밀가루를 제조해 빵류나 다과류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또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흰색을 띄는 고구마에 한해 식용으로 사람이 섭취하고, 오렌지색 고구마는 사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각종 영양소가 풍부히 들어 있는 고구마 품종들 가운데서도 최고의 비타민A 보고(寶庫)는 바로 이처럼 오렌지색을 띄면서 단맛이 강해 생으로 먹기에 좋기로 손꼽히는 ‘오렌지 고구마’(orange sweet potatoes)라는 연구결과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흰색을 띄는 고구마의 경우 프로비타민A 카로티노이드 성분의 함유량이 오렌지 고구마에 크게 미치지 못할 정도라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USDA) 산하 웨스턴 휴먼 뉴트리션센터의 베티 J. 버리 박사 연구팀은 식품전문가연구소(IFT)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식품과학 및 식품안전성 종합연구’誌(Comprehensive Reviews in Food Science and Food Safety) 2월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비타민A 결핍을 억제하는 식품으로서 고구마가 지니는 효용성 평가’.
식품전문가연구소(IFT)는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 본사를 둔 국제적 비영리 식품과학‧기술 진흥기관이다.
버리 박사팀은 보고서에서 “오렌지 고구마가 개발도상국에서 빈도높게 나타나는 데다 어린이와 임산부들을 중심으로 연간 6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는 비타민A 결핍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실제로 비타민D 결핍은 개발도상국에서 상당히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리 박사팀은 오렌지 고구마를 조리하거나 보관해 두었을 때 카로티노이드 수치와 생체이용률 등을 측정하는 연구를 진행했었다. 아울러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비타민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1일 섭취량을 산출하는 조사작업도 병행했다.
그 결과 3세 소아의 경우 1일 6~33g(0.02~0.13컵), 모유를 수유 중인 여성들은 1일 68~381g(0.27~1.49컵)을 섭취해야 할 것이라는 수치가 도출됐다.
따라서 만약 2억810만명의 인구가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하려면 연간 총 210만~1,170만 미터톤의 오렌지 고구마가 공급되어야 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현재 전체 고구마 생산량의 2~1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비타민A 결핍에 걸리기 쉬운 이들의 경우 전체의 82% 정도가 비타민A를 베타카로틴과 같이 프로비타민A 카로티노이드를 다량 함유한 천연물로부터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리 박사는 “식품업계가 오렌지 고구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식품 또는 메뉴을 개발하거나, 기존의 품종을 각종 영양소 함유량이 더욱 풍부할 뿐 아니라 한층 단단하면서 질병과 가뭄에 강한 상태로 개량할 경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했다.
실제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렌지 고구마 밀가루를 제조해 빵류나 다과류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