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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양파, 파 등의 파속(屬) 채소류를 많이 섭취한 이들의 경우 고관절 부위 골관절염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파안대소케 하고 있다.
식생활을 통한 골관절염 예방효과를 기대케 할 뿐 아니라 미래의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에도 중요한 메시지를 띄우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
특히 식생활을 통해 골관절염 예방에 상당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연구사례는 전례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킹스칼리지 쌍둥이‧유전역학연구실의 프랜시스 M. K. 윌리암스 박사와 노르위치 소재 이스트 앵글리아대학 의대의 제인 스키너 박사가 공동으로 총괄한 연구팀은 온-라인 의학저널 ‘BMC 근골격계 장애’誌(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 지난달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마늘 섭취와 고관절 골관절염의 상관성: 보호효과 입증자료와 작용기전 추정’.
연구팀은 평균연령 58.9세의 여성 쌍둥이 총 1,086쌍을 대상으로 평소의 식생활 실태를 소상히 조사한 뒤 방사선 촬영을 통해 손, 고관절, 무릎 및 척추 등의 부위에서 골관절염 초기증상의 진행 여부를 분석하는 조사작업을 진행했었다.
그 결과 마늘을 비롯한 파屬 채소류와 과일 등을 다량 섭취한 그룹의 경우 고관절 골관절염 초기증상이 관찰된 비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 주목됐다.
게다가 연구팀은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이황화디알릴(diallyl disulphide) 성분이 연골조직 손상효소들의 생성을 저해했음을 사람의 연골로부터 채취한 세포주를 이용해 진행한 실험실 연구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즉, 이황화디알릴 성분이 콘드로사이트 유사세포(chondrocyte-like cells) 내부에서 사이토킨 유도 기질 메탈로프로티나제 효소의 발현을 눈에 띄게 저해하는 작용을 발휘했다는 설명이다.
윌리암스 박사는 “마늘을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 관절 부위에서 이황화디알릴 성분이 높은 수치를 보이게 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면서도 “이번 연구가 미래의 골관절염 예방 및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후속연구를 통해 좀 더 명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경우 식생활을 통한 골관절염 예방법을 확립하고, 타깃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시킬 수 있게 되리라 기대된다는 것이다.

마늘과 양파, 파 등의 파속(屬) 채소류를 많이 섭취한 이들의 경우 고관절 부위 골관절염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파안대소케 하고 있다.
식생활을 통한 골관절염 예방효과를 기대케 할 뿐 아니라 미래의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에도 중요한 메시지를 띄우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
특히 식생활을 통해 골관절염 예방에 상당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연구사례는 전례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킹스칼리지 쌍둥이‧유전역학연구실의 프랜시스 M. K. 윌리암스 박사와 노르위치 소재 이스트 앵글리아대학 의대의 제인 스키너 박사가 공동으로 총괄한 연구팀은 온-라인 의학저널 ‘BMC 근골격계 장애’誌(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 지난달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마늘 섭취와 고관절 골관절염의 상관성: 보호효과 입증자료와 작용기전 추정’.
연구팀은 평균연령 58.9세의 여성 쌍둥이 총 1,086쌍을 대상으로 평소의 식생활 실태를 소상히 조사한 뒤 방사선 촬영을 통해 손, 고관절, 무릎 및 척추 등의 부위에서 골관절염 초기증상의 진행 여부를 분석하는 조사작업을 진행했었다.
그 결과 마늘을 비롯한 파屬 채소류와 과일 등을 다량 섭취한 그룹의 경우 고관절 골관절염 초기증상이 관찰된 비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 주목됐다.
게다가 연구팀은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이황화디알릴(diallyl disulphide) 성분이 연골조직 손상효소들의 생성을 저해했음을 사람의 연골로부터 채취한 세포주를 이용해 진행한 실험실 연구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즉, 이황화디알릴 성분이 콘드로사이트 유사세포(chondrocyte-like cells) 내부에서 사이토킨 유도 기질 메탈로프로티나제 효소의 발현을 눈에 띄게 저해하는 작용을 발휘했다는 설명이다.
윌리암스 박사는 “마늘을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 관절 부위에서 이황화디알릴 성분이 높은 수치를 보이게 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면서도 “이번 연구가 미래의 골관절염 예방 및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후속연구를 통해 좀 더 명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경우 식생활을 통한 골관절염 예방법을 확립하고, 타깃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시킬 수 있게 되리라 기대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