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19~50세 사이의 미국 성인들 가운데 건강에 좋은 통곡물(whole grains)을 충분히 섭취하는 이들이 턱없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일 최소한 3회(serving) 이상 섭취하는 이들이 전체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라는 것.
그렇다면 통곡물 섭취가 심장병, 뇌졸중, 2형 당뇨병, 비만, 일부 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을 상기할 때 얼핏 고개가 갸웃거려지게 하는 통계치인 셈이다.
루이지애나주립대학 인간생태학부의 카롤 E. 오닐 박사 연구팀은 ‘미국 영양사협회誌’(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10월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성인들에게서 나타난 통곡물 섭취와 식생활의 질 및 영양 섭취도의 상관성: 1999~2004년 국가 건강‧영양 조사’.
다만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통곡물 섭취와 관련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지난 2005년 이전의 시기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감안되어야 할 것이라고 오닐 박사는 설명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통곡물을 1일 3회 섭취토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닐 박사팀은 통곡물 섭취와 식생활의 질 사이에 나타난 상관관계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2004년 사이에 19~50세 사이의 남‧녀성인 총 7,039명과 51세 이상의 대조그룹 6,237명을 비교평가한 연구자료를 면밀히 분석했었다.
그 결과 전체 피험자들의 1일 평균 통곡물 섭취량은 0에서 0.6회 이하까지, 0.6회 이상에서부터 1.5회 이하까지, 1.5회 이상에서부터 3.0회 이하까지, 3.0회 이상 등 4가지 부류도 분류됐다.
특히 19~50세 사이 연령대의 1일 평균 통곡물 섭취빈도가 0.69회에 불과해 51세 이상 연령대의 0.77회를 밑돌았음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평소 통곡물 섭취량이 많은 편에 속했던 이들일수록 섬유질과 다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을 다량 섭취했으면서 당분과 포화지방산, 단불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등의 섭취량은 상대적으로 훨씬 적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
게다가 통곡물 섭취량이 가장 많았던 그룹은 비타민B-12와 나트륨을 제외한 각종 미세영양소(micronutrients) 섭취량 또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오닐 박사는 “이번 연구가 특정한 시기를 대상으로 했을 뿐이어서 식생활이 건강에 미친 영향을 충분히 평가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지금까지 연구된 바에 따르면 통곡물 섭취가 건강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시사되었던 것에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 통곡물 섭취량이 대체로 낮게 나타난 것은 유감스런 대목이라고 오닐 박사는 결론지었다.

19~50세 사이의 미국 성인들 가운데 건강에 좋은 통곡물(whole grains)을 충분히 섭취하는 이들이 턱없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일 최소한 3회(serving) 이상 섭취하는 이들이 전체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라는 것.
그렇다면 통곡물 섭취가 심장병, 뇌졸중, 2형 당뇨병, 비만, 일부 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을 상기할 때 얼핏 고개가 갸웃거려지게 하는 통계치인 셈이다.
루이지애나주립대학 인간생태학부의 카롤 E. 오닐 박사 연구팀은 ‘미국 영양사협회誌’(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10월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성인들에게서 나타난 통곡물 섭취와 식생활의 질 및 영양 섭취도의 상관성: 1999~2004년 국가 건강‧영양 조사’.
다만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통곡물 섭취와 관련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지난 2005년 이전의 시기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감안되어야 할 것이라고 오닐 박사는 설명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통곡물을 1일 3회 섭취토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닐 박사팀은 통곡물 섭취와 식생활의 질 사이에 나타난 상관관계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2004년 사이에 19~50세 사이의 남‧녀성인 총 7,039명과 51세 이상의 대조그룹 6,237명을 비교평가한 연구자료를 면밀히 분석했었다.
그 결과 전체 피험자들의 1일 평균 통곡물 섭취량은 0에서 0.6회 이하까지, 0.6회 이상에서부터 1.5회 이하까지, 1.5회 이상에서부터 3.0회 이하까지, 3.0회 이상 등 4가지 부류도 분류됐다.
특히 19~50세 사이 연령대의 1일 평균 통곡물 섭취빈도가 0.69회에 불과해 51세 이상 연령대의 0.77회를 밑돌았음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평소 통곡물 섭취량이 많은 편에 속했던 이들일수록 섬유질과 다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을 다량 섭취했으면서 당분과 포화지방산, 단불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등의 섭취량은 상대적으로 훨씬 적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
게다가 통곡물 섭취량이 가장 많았던 그룹은 비타민B-12와 나트륨을 제외한 각종 미세영양소(micronutrients) 섭취량 또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오닐 박사는 “이번 연구가 특정한 시기를 대상으로 했을 뿐이어서 식생활이 건강에 미친 영향을 충분히 평가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지금까지 연구된 바에 따르면 통곡물 섭취가 건강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시사되었던 것에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 통곡물 섭취량이 대체로 낮게 나타난 것은 유감스런 대목이라고 오닐 박사는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