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소외계층 의료지원 사업 기업 후원 이어져
국제 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 회장)는 올 겨울 계획하고 있는 국내외 의료지원 사업에 여러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금양화학㈜(대표 박애숙), 기보스틸㈜(회장 최승옥), ㈜대창(회장 조시영), 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 ㈜방주(대표 정연훈), ㈜세한아프릭(대표 이봉상), 신동아건설㈜(회장 김용선), ㈜신일(회장 김관영) 유닉스전자㈜(회장 이충구), ㈜한주홀딩스(회장 신언식), 명화공업㈜(회장 문채수), ㈜수산인더스트리(대표 한봉섭), ㈜신성이엔지(회장 이완근), ㈜씨젠(회장 천경준), 성복산업(대표 이길복), ㈜멕시카나(회장 최광은), ㈜광림(회장 이춘섭), 마이건설(회장 허준영), 마이디자인(회장 허준영) 등이 스포츠닥터스 의료지원 사업을 위해 십시일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후원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제약회사의 의약품 후원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종근당(5억원 상당), 대원제약(2억원 상당), 광동제약(2억원 상당), 한국마이팜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대한약품, 동국제약, 신신제약, 제네웰, 한국얀센 등이 의약품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기업들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스포츠닥터스의 국내외 의료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특히, 예상치 못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는 포항 지진피해 이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사용된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 연말연시에 해외 3개국으로 의료지원을 떠날 예정이었고, 포항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사업도 급한데, 사업비가 충분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접한 여러 기업으로부터 후원이 이어지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 방사익 상임위원장(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과장, 성균관의대 주임교수)도, “여러 기업으로부터 후원이 들어오고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나서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도 이렇게 십시일반 마음을 나누어 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보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닥터스는 방사익 상임위원장을 총괄 의료단장으로 12월 미얀마 베트남, 1월 필리핀으로 의료지원을 떠난다.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단체로 대한개원의협의회,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등과 함께 지난 14년 동안 1,000회가 넘는 국내외 의료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권구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