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강원도 산불 피해주민 긴급 의료지원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가 강원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한 긴급 의료지원에 나선다.
스포츠닥터스는 8일, 강원도 고성군과 협의하고 11일부터 현장대책본부와 가까운 천진초등학교(고성군 토성면)와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의료지원을 시작한다.
스포츠닥터스는 의료단장에 상임위원인 삼성서울병원 송상용 교수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료지원에 긴밀히 협력하는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가톨릭중앙의료원, 경희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국립암센터, 단국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아산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등 의료계 대표 기관들 도움으로 이번 의료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피해 지역 주민들 건강과 심리적인 안정이 해결될 때까지 현장 의료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며, 진료와 함께 의약품 처방,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배포한다. 이를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 협조를 요청 중이다.
또 홍보대사인 정준호, 현영 등 연예계 스타, 황영조 이봉주 등 스포츠 영웅도 동참시켜 시민들과 사회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긴급 의료지원으로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의료계와 제약계의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그동안 UN 지정 70여개 빈민국과 전 세계 재난, 분쟁지역에 의료진 파견 및 의약품을 지원하며 5월 초, 국내외 의료지원 3천회를 돌파한다.
이권구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