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산타 상상학교’ 다닌 결과…스트레스 50% 감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만성희귀질환, 암 환아를 지원하는 사회책임 프로그램인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의 효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 연구는 2018년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참여한 아동 17명(환아 15명, 형제자매 2명)과 부모 16명을 포함한 총 33명을 대상으로 2018년 6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됐다.연구결과,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암 환아들이 경험하는 일상적 생활 스트레스 정도가 상상학교 종료와 종료 4주 후 시점에 각각 초록산타 상상학교 참여 전 대비 약 41%, 5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일상적 생활 스트레스 총점 평균 및 통계치, 참여 전 vs. 종료 vs. 종료 4주 후 = 0.61 vs. 0.36 vs. 0.29, F=7.652, P<0.01).특히 상상학교 참여 후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부모 관련 스트레스 평균 및 통계치, 참여 전 vs. 종료 vs. 종료 4주 후 = 0.71 vs. 0.47 vs. 0.34, F=6.310, P<0.01), 친밀감과 소속감 부족 등 친구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소외감 관련 친구 스트레스 평균 및 통계치, 참여 전 vs. 종료 vs. 종료 4주 후 = 0.59 vs. 0.29 vs. 0.27, F=4.623, P<0.05),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학업 관련 스트레스 평균 및 통계치, 참여 전 vs. 종료 vs. 종료 4주 후 = 0.63 vs. 0.34 vs. 0.25, F=4.442, P<0.05)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또한 참여 아동의 정적정서안녕이 상상학교 참여 전보다 종료 후에 약 1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상학교가 종료된 직후에 참여 아동이 정서를 긍정적으로 느끼는 정도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정적정서안녕 평균 및 통계치, 참여 전 vs. 종료 = 2.97 vs. 3.48, F=3.701, P<0.05).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암 환아를 자녀로 둔 참가 부모의 정서 변화에 있어서는, 상상학교 참여 전 대비 긍정 정서가 증가하고 부정 정서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효과가 상상학교 종료 4주 후까지 유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구체적으로, 즐거움과 만족감과 같은 긍정 정서는 상상학교 종료 시점에 약 10%, 종료 4주 후 시점에는 약 23% 증가를 보였다(긍정정서 평균 및 변량분석 결과, 참여 전 vs. 종료 vs. 종료 4주 후 = 5.87 vs. 6.46 vs. 7.21, F=3.827, P<0.05).불안과 분노와 같은 부정 정서는 종료 시점과 종료 4주 후에 각각 약 15%,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정 정서 평균 및 통계치, 참여 전 vs. 종료 vs. 종료 4주 후 = 5.51 vs. 4.67 vs. 4.44, F=4.217, P<0.05).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지난 15년 간 초록산타를 통해 환아들의 건강한 삶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온 것에 대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 비전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세미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