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 교류협력 정부포럼 개최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정부포럼이 오는 10월 12일 COEX 암셈홀에서 개최되는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정부포럼에 21개국 전통의학 담당부처 장차관 및 정책담당자가 참가 할 예정이다.
'21세기 전통의학의 발전을 위한 정부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부포럼은 전통의학 관장 정부조직이 있는 국가, WHO 서태평양 지역회원국 등이 참가해 각국 전통의학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초청을 받은 이들 각국 대표자들은 포럼장에서 10-15분간 주제에 대한 자국의 정책방향 또는 국가간 협력방안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정부포럼은 전통의학분야의 위상 제고와 국제교류 활성화릉위한 정부차원의 협력방안 모색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와 함께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와 연계해 한의학 우수성 및 성장잠재력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세계시장 진출 연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초청 대상국별로 보면 중국,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도네시아, 시가포르,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네팔, 라오스, 파키스탄, 인도, 에디오피아, 일본,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해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 등이다.
이종운
200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