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의사회 이정중회장 유임
부산시한의사회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달 2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돼 신임회장에 현 이정중회장이 유임됐다.
최환영 중앙회장, 홍순봉 총회의장,신영숙 부산시복지여성국장, 김한수고문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총 댕의원 78명중 참석47·위임 6명으로 성원이 되었으며 경과보고 감사보고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날 신임회장 선출순서에서는 1차투표(이정중 41표, 김시영 2,표, 김병준 1표)를 실시한후 결선투표(이정중 40표, 김시영 4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정중회장이 새회장에 당선되었다.
정총은 또 의장에 김지부씨, 부의장에 지흥식·박세철씨를 각각 선출했으며 감사에는 정성모·김형규씨를 선출했으며 부회장 및 이사선임은 이회장에 위임됐다.
정총은 도 올해의 주요사업 계획으로 *부산아시안게임·아태장애인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지원 *회원보수교육 및 학술대회 *회원친선체육대회 *전산교육 등으로 정하고 예산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5천여만원이 증액된 2억8천1백여만원을 확정했다.
한편 임기2년의 새회장에 유임된 이정중회장은 "잘못된 과거사에 대해서는 겸허히 반성하고 젊은 한의사회원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는 포용력있는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하고 여한의사회의 활성화, 즐겁고 신나는 한의사회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한의사회장 표창=권선호 권차남 박성범 김종환 정흥식 이학철 김진일 김인구 김상덕 신대철 박진성 이진우 서재호
&부산한의사회장 표창=김인락 신동훈 김해진 염현식 박시흥 조인주
&부산한의사회장 감사패=신경수(종근당약업사) 김진흥(한국신약) 장정태(한중제약) 최선집(정우약품) 안영민(세원약품) 김연만(광명생약) 하형호(전 부산한의사회 총무과장)
이종운
200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