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한의사회 정총 성료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19일 서울 타워호텔 본관 1층에서 제5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작년보다 2,449만9,000원 증가된 6억6,206만2,000원의 새해예산을 확정했다.
또한 ■회무 기획팀 구성 운영 ■자문위원회 간담회 활성화 ■보수교육 강화 ■홈페이지 내실화 추진 ■대국민 홍보 강화 및 세무대책 마련 ■회원 관리 및 여론수렴 강구 등의 세부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총 97명의 대의원 중 83명(위임 21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김정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한의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회원들간의 단합”이라고 말하고 “서울시 회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서울시한의사회가 한의협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안재규 한의협회장과 이창호 수석부회장, 김동채 상근이사 등 협회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본회의에 앞서 대의원들에게 침구사법 부활 저지, 협회 회관건립 추진, WTO DDA 대책 수립 등 중앙회 업무현황을 설명하고 그와 관련한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안재규 회장은 협회 회관건립과 관련 “현재 강서구 1,200평 부지에 건립될 회관 조감도는 나와있는 상태지만 100억원대의 회관을 2005년까지 건립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회관건립비 모금에 동참을 호소했으며, 대의원들은 빠른 시일내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총회장에서는 청년한의사회(회장 최문석) 소속 대의원들이 ‘회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대의원 결의를 촉구한다“라는 유인물을 참석자들에게 배포,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한의사회(회장■이정중)제53차 대의원정기총회를 24일 하오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하고, 침구사법 저지 성명서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정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아시아게임, 아■태 장애인경기대회에 한방진료소를 개설하고 팀 닥터 교육을 받은 스포츠전문 인력으로 운영하여 한의계의 위상을 더 높였고,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책임도 따렸다. 고 했고 대외적사업으로 부산 시립 의료원에 한방의료병원이 필요하다, 며 회장산하에 정책팀을 만들어 현안에 신속히 대처하겠다. 고 했다.
이날,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장, 홍순봉 한의사협회의장, 박호국 부산시보건위생과장, 백승억,김한수,조민수 고문 등 내외빈과 총78명 대의원 중 48명 참석 위임18명으로 성원이 되었다.
김지부 대의원의장의 개회사에서 한의계의 대외적 현안문제인 침구사법, WTO, 약대6년제 내부적으로 한의사 전문의제도, 회관건립 문제에 잘 대처하여 회원의 권익보호와 협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을 위해 회원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했다.
2부 본회의에서 송욱 부회장으로부터 회무경과보고와 정성모 감사로부터 감사보고를 받았다.
의안심의에서 2001년 결산과 2002년 가결산보고, 부산아시아게임 및 아■태 장애인대회 한방진료 결산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올해 예산액 2억8천 여만원을 확정했다.
회칙개정안 의 건에서는 회장직속 정책■기획팀을 둘 수 있다. 의권정책위원회를 의권웅호위원회로, 정보개발위원회를 정보통신위원회로하고, 약무위원회신설, 한의과 대학 학장 회비 2분의1로 감면한다. 라고 개정하였다.
한의협에 파견할 중앙대의원 19명으로 신병기, 노현태, 차지철, 김형규, 황문일, 김시영, 황홍구, 김경철, 백승억, 홍순봉, 황규찬, 차한욱, 윤창석, 김달호, 예희수, 전태봉, 신현수, 김한수, 이경태 회원이 확정되었다.
기타토의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에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 수상자>
* 대한한의사협회회장표창
황재영, 이학용, 안창수, 석화준, 강병령, 정재영, 강성호, 강재훈, 권용택, 정양삼, 김범수, 김덕희, 오봉렬, 전진상, 황병주, 장숙희, 이성열
*시한의사회장 표창
김현중, 서 명, 곽상호, 최시열, 오태관, 박홍기, 김상덕, 유인호,
임호준, 장혜옥, 이규석, 오세형, 김종순, 문장원, 김효정, 김경태
*공로패: 허정구(허정구 한의원)
이종운
200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