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료용구컨소시엄 정부지원 확정
대한병원협회 병원정보화기반조성사업단이 중심이 된 의료용구업종 컨소시엄이 산업자원부 'B2B 네트웍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의료용 물품분류표준화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병협 컨소시엄에서 추진하게 될 산업자원부 시범사업은 e-비즈니스 구현을 위한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 기업간 원활한 e-비즈니스 확산을 위한 표준화 활동(물품분류 및 코드, 전자문서, 구매프로세스, 카탈로그), 협업체계 구축, 교육 등이다
또한 시범사업을 통해 산출될 표준화된 결과물을 의료업종의 표준체계로 확립키 위하여 정책과제로 추진하며, 시범사업 포털사이트를 통한 의료기관, 공급사, MP사업자간의 공유네트웍을 구축하여 동결과물을 계속적으로 확산 및 활용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산업자원부로터 2년간 연6억원의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며, 컨소시엄에서는 2년간 연3억원을 부담해 시범사업 총사업비는 20억원 정도가 소요될 계획이다.
의료용구업종 컨소시엄은 병원협회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가천길병원 등의 대형병원 및 대림성모병원 등의 종합병원,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메디슨 등의 공급업체, 이지메디컴, 엠씨씨 등 IT사업자가 참여했다.
병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용품의 적시조달체계를 구현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간접 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성균
200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