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평가대상 의료기관 95곳 확정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과 5백병상이상 종합병원 53곳 등 총 95개의 의료기관이 2004년도 의료기관평가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9일 의료기관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04년도 의료기관평가 대상기관을 종합전문요양기관 42개소 및 500병상이상 종합병원 53개소로 최종 확정했다.
의료기관평가기준은 향후 실무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 및 의료기관평가위원회서 심의를 거친후 이달말까지 확정 할 방침이다.
평가대상기관 선정과 관련 복지부는 평가 대상기관중 규모가 크고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결과를 대상병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기관평가 완료후 평가결과에 대한 종합 분석은 복지부 연구용역으로 추진하고, 환자의 알 권리 보장 및 의료기관 선택권 신장을 위하여 평가기준별 결과를 종합하여 공표 할 방침이다.
한편 의료기관평가는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및 300병상 이상의 병원 332개소를 대상으로 3년마다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의료기관평가위 위원장인 강윤구 차관을 비롯, 박용현 서울대병원장,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오석준 병원협회 표준화·수련위원장, 김철수 전국중소병원협의회장, 안필준 대한노인회장, 은방희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성훈 경실련공동대표, 김종근 개원의협의회장, 김의숙 간호협회장, 서순원 의무기록협회장,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장, 이성재 건보공단이사장, 신언항 신평원장, 정병태 보건정책국장, 안종주 한겨레신문 보건복지 전문기자, 박의준 중앙일보 정책기획부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의료기관평가 실무위 위원 명단(12명).
△위원장=오석준 △위원= 최희주(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성익제(병협 사무총장), 성영희(임상간호사회장), 이용균(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김 윤(성균관대의대 교수), 민인순 (심평원 평가실장), 이평수(공단연구센터 소장), 임배만(아산병원 관리본부장), 김자혜(소시모 사무총장), 강민규(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서석완(병협 교육수련부장).
편집부
200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