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스연- 1,2,3 사랑의 관절선언 선포
대한류마티스연구회(회장 이수곤)는 10월12일 세계관절염의 날을 맞아 ‘제 2회 류마티스 캠페인-1,2,3 사랑의 관절 선언'을 선포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대국민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류머티스 관절염에 대한 올바른 치료 정보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2,3 사랑의 관절 선언’은 한국인의 1%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이며, 늦어도 2년 안에 치료 받아야 하고,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가족×의사 3위 일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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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중에는 전국 30개 병원에서 조사된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의 진단 시 경향 조사’, 국내 류머티스 전문의 119명이 말하는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바란다’ 등의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 극복 체험 수기 및 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
특히, 영화배우 김래원씨가 류머티스 캠페인 홍보대사로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자조 관리 및 치료 의지를 북돋기 위해 ‘사랑의 관절운동’ CD제작 등에 참여했다.
이수곤 회장은 “우리나라 약 50만 명 정도의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 중 대다수가 관절이 망가지고 나서야 류머티스 내과를 찾는 실정”이라며 “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에게 더욱 많은 사회적 관심과 의료 정책적 배려가 고려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캠페인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10월 17일 여의도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 일반인 대상으로 ‘류머티스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선 ‘사랑의 관절운동’ 배우기,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전시 및 만들기,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 통증 체험, 의사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김래원의 관절운동 CD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열리며 참가자는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행사문의=02-3444-6178
이권구
200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