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각종 임상서 리피토 우수성 입증'
한국화이자는 26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임상연구 발표회’를 열고, 2형 당뇨환자 및 급성관상동맥질환 환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CARDS(Collaborative Atorvastatin Diabetes Study), ‘REVERSAL', PROVE-IT'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화이자에 따르면 CARDS연구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앓은 경험이 없는 약 2,800여명의 2형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으로, 리피토(성분 아토르바스타틴)를 복용한 환자들은 입원할 정도의 흉통, 심장소생술, 관상동맥 재생시술, 심장발작,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계 사건 발생률이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위약 투여군에 비해 리피토 투여군은 뇌졸중 발생 확률도 48% 낮았으며, 사망률도 27% 낮게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리피토 투약군의 심혈관계질환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연구를 주관한 런던대학의 독립운영위원회가 예정된 임상시험을 2년 일찍 종료했다.
REVERSAL 연구는 4,162명의 급성 관상동맥질환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40mg의 프라바스타틴을 매일 투여하거나, 80mg의 아토르바스타틴을 매일 투여하면서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으로, 프라바스타틴 투여군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95mg/dl인 반면 아토르바스타틴 투여군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평균 62mg/dl(p
이권구
200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