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기능식품 평가업무 시작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기능식품 평가를 시작한다.
약사회는 지난 11일 오후 기능식품 생산업체를 초청한 가운데 평가업무 설명회를 가졌다.
약사회가 추진하는 평가업무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약국에서 취급하는 기능식품이 타유통망 취급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고, 기능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능식품의 평가는 원료기준 규격자료, 우수원료 사용여부, 안전성자료, 보관 및 저장의 적정성, 약국유통의 건전성, 소비자 보호, 생산 위생관리 등 각 항목별 적합 부적합으로 효능과 안전성에서 3등급이상, 총점으로 80점 이상인 경우 합격을 인정 받는다.
평가실무반은 건강기능식품센터 센터장인 정세영 경희대교수와 대학교수 5명, 약사 3명 소비자단체 2명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는 렉스진바이오텍, 이에스그룹, 건강사랑, 풀무원, 일진제약, 남양알로에, 롯데제약, CJ, 이롬라이프, 키토리이프 등이다.
송덕순
200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