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등 상위 5개과 급여비 전체 75% 차지
의원급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중 상위 5개 표시과목이 의원 전체 요양급여비용의 75.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에 따르면 '2006년 1분기 의원 표시과목별 구성비'에 따르면 "의원 전체 요양급여비 1조7,986억원 중 일반의가 3,772억원으로 23.4%를 차지,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어 내과 3,154억원(19.8%), 정형외과 2,032억원(12.8%), 이비인후과 1,699억원(10.7%), 안과 1,349억원(8.5%)로 집계됐다.
주요 표시과목의 원외처방률(의료기관의 방문일당 원외처방전 발행 비율)은 전년 동분기 76.71%보다 1.19%p 증가한 77.9%로 나타났으며, 원외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전년동분기에 비해 의원 전체는 2.2% 상승했다.
또한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전년 동분기와 비교하면 소아과(23.04%), 이비인후과(24.32%), 내과(22.44%)가 크게 증가했다.
심평원은 "급성호흡기감염관련 질병의 급증으로 인해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감성균
200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