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 가임기여성 건강증진사업 홍보관계자 간담회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지난 12월 6일 오후 5시, 여의도 렉싱턴 호텔 15층에서 “가임기여성 건강증진사업 홍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06년도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석한 홍보 관계자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지원사업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만혼, 고령출산으로 인해 생식건강이 악화된 가임기여성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시작되었다.
2006년 한 해 동안,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지원사업팀은 아가사랑 사이트(www.aga-love.org)를 개편하여 출산ㆍ임신ㆍ육아에 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무료 방문교육을 총 84회 실시하여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또한 소책자ㆍ전단ㆍ동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하고, “제10회 서울국제 임신ㆍ출산ㆍ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2007년도에는 △가임기여성 생식건강 증진 사업을 전국단위로 확대 실시 △교육 전문가 인력 pool 운영 △지역별로 가임기여성 사업 및 상담인력 배치 △특화영역(고위험 임신, 불임예방, 인공임신중절 예방) 보급 △10대들의 산부인과 개발 보급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사업을 여성건강 지원센터로 확대 실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임세호
200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