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정보관리 및 효율적인 환자모니터링 기술 개선 필요성 증가로 정보관리시스템(Data Management Systems, DMSs)이 유럽 환자모니터링 시장에 진출하며 의사들이 많은 정보 관리 및 관리시 발생하는 실수도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컨설팅 및 시장 조사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유럽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시장의 정보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환자 모니터링업계는 미화 1억 26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3년에는 1억 6140만 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보고서는 심전도(ECG), 수면과 호흡 및 신경 마취 분야를 집중 분석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쓰케어 연구원 솜생나탄 씨는 “유럽의 헬스케어 시스템은 현재 IT 솔루션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많은 양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며 "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이미 이 기술의 혜택에 굉장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환자모니터링 시장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효용하는 많은 수의 환자들에 힘입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에 관한 정보를 빠르게 차트화 할 수 있는 정보관리시스템이 환자모니터링에 필요한 실효 정보관리도 충족 시키고 있다.
특히 유럽 내 헬스케어 분야에 제공된 경기부양책 역시 비용 대비 효율적인 IT솔루션의 도입을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몇 몇 국가의 오래된 기술은 이런 정교한 정보관리시스템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솜생나탄 원구원은 “오래된 시스템과 아직 낮은 수준의 인지도는 이런 정보시스템시장에 있어 가장 큰 방해요소가 되고 있다. 최근 버전의 정보관리시스템과 호환이 되지 않는 오래된 시스템은 여전히 유럽 내 존재하며, 이 점은 더 큰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관리시스템 업계에서는 비용대비 효율적인 솔루션에 대한 업체의 요구에 신속한 대응과 더불어 개방형 소프트웨어 개선책이 있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독일 영국 프랑스와 같이 기술 얼리어댑터 국가들은 다른 보수적인 국가에 좋은 모범이 될 것이며, 예전 기계와 호환이 잘되는 소프트웨어 및 확산된 인지도는 업계에 매출을 올려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솜생나탄 원구원은 “간단한 솔루션과 개방형 소프트웨어 그리고 스텝 트레이닝 등이 업계 관계사들이 좀 더 쉽게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게 할 것"이라며 "좀 더 나은 시장점유율을 꿈꾸는 작은 회사들은 상품 다양화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