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병원, 저소득층 골절 및 관절 수술비 지원 협약
샘병원(대표이사 이대희)은 17일, 샘병원 5층 호라마홀에서 의료NGO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와 높은 의료비로 골절 및 관절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수술비 지원을 위한 리본(Re-Born)캠페인 MOU를 체결했다.
리본(Re-Born)캠페인은 높은 치료비로 인해 정형 외과적 치료를 포기하는 저소득층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고 캠페인을 통하여 ‘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형 외과적 질환 예방법 교육을 제공하며 치료의 기회를 저소득층에게까지 확대시킴으로서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기존의 건강보험, 의료급여 등 의료보장제도의 보장성 보완을 위해 정부와 민간부문에서 다양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저소득층 국민들에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시도들이 있으나 사업마다 대상자의 선정기준, 지원범위, 지원수준, 의료비 지원방식 등이 상이하여 제도적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따라 정형외과적 측면에서 지원범위에 속하지 못해 본인부담금의 과중함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저소득층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함으로서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희망을 선사하는 데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리본(Re-Born)캠페인에서 지원하는 수술은 다음과 같다. ▲인공관절수술(무릎, 어깨, 엉덩이, 발목 등) ▲척추질환수술(디스크 수술, 척추고정술, 인공디스크 치환술 등) ▲척추교정수술(요추간판 탈출증, 만성 디스크 변성증,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 등) 및 기타(수부, 족부 관련 수술)로 볼 수 있다.
1967년 개원 이래, 44년 동안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장소와 국가를 불문하고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샘병원은 NGO글로벌케어와 함께하는 리본(Re-Born)캠페인의 사업목표와 가치를 인식, 샘병원의 설립이념과 ‘최상의 진료로 선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라는 모토와 닮아있는 이번 사업에 대해 인식,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했다. 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은 “샘병원은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손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44년간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외국인 근로자 무료수술, 노인들에게 보청기 제공 등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최상의 정형 외과적 수술 제공과 동시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그들의 삶의 질 개선과 삶의 희망을 재발견하게 하는 통로로 사용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세호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