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비상,위생 관리 돕는 생활용품 인기
올해 첫 황사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본격적인 황사철이 시작됐다.
이번 황사에서 실리콘, 알루미늄, 구리, 납, 카드뮴 등이 섞인 흙먼 뿐 아니라 방사성 물질인 세슘(Cs-137)이 검출됐다는 발표가 있으면서 올 봄 황사 대비를 위한 항균 및 위생관리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국 북부지역의 장기 가뭄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황사가 더 심할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황사의 유해물질은 피부를 자극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고, 황사로 오염된 환경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져 알러지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외출 후에는 신체에 남아있는 황사 잔여물과 미세먼지를 깨끗이 닦고, 꼼꼼한 양치질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야 하는 것이 필수다. 또 집안으로 들어오는 황사 오염물을 막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에 신경 써야 한다.
한편 애경은 이러한 시즌 이슈에 맞춰 AK플라자 구로본점 및 분당점과 공동으로 ‘황사용품 모음전’을 4월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2080 항균칫솔, 2080 마우스워시, 울샴푸 아웃도어, 블루칩 손세정제 등 황사철 필수 생활용품만 모아놓은 특별코너를 마련해 할인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2080은 3월31일 하루 동안 소셜 커머스 사이트 ‘위 메이크 프라이스’(www.wemakeprice.com)에서 구강 항균제품인 2080 청은차 징코 치약, 2080 항균 마우스워시 크리닉, 2080 항균액션 칫솔 등을 정상가보다 30% 저렴한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얼굴 두피 입안 등 피부에 묻은 황사 잔여물 제거 필수
모발 사이로 두피 위에 쌓인 황사 오염물은 세정력이 우수한 샴푸로 씻어내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애경의 슈퍼 프리미엄 헤어크리닉 시스템 ‘케라시스 두피 스케일링 샴푸’(600g, 10,900원)는 클림바졸과 소귬살리실레이트의 강력한 이중 항비듬 시스템이 두피 각질과 세균을 제거하며, 항균작용이 뛰어난 천연 페퍼민트와 멘솔 성분이 두피를 상쾌하게 해준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샴푸 전에 ‘에스따르 아로마 두피 스케일링’(60ml, 15,900원)을 사용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딥클렌징하는 것이 좋다. 아로마의 릴렉싱 효과로 두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인공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자극이 적다.
치약 브랜드 2080의 ‘항균액션 칫솔’(1개 3,000원)은 세균번식 억제효과가 뛰어난 항균모를 사용해 칫솔모에 서식하는 균을 99.9% 제거한다.
치아 모양에 맞춘 3단계 스페셜 클린 팁으로 복잡한 구강 내 각종 오염물과 치아 사이의 프라그를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특히 황사로 인해 입안에 들어오는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위생관리의 ‘국민 필수품’이 된 손 세정제와 소독제는 수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항균 인증을 받은 ‘블루칩 핸드워시’(230ml, 4,900원)는 항균성분(TCN)을 함유해 신종플루 및 각종 전염성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30초간 손을 씻으면 세균의 99.9%가 제거된다. 의약외품으로 인증받은 ‘블루칩 핸드 소독겔(230ml, 7,900원)’은 바르는 순간 세균을 깨끗하게 없앨 뿐 아니라 항염(抗炎) 효과도 뛰어나다. 티트리오일(Tee Tree Oil)을 배합해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시킨다.
집안 황사 꼼꼼히 관리해야 위생상태 지킬 수 있어
황사로 인해 청결관리가 필요한 것은 사람 만이 아니다. 흙먼지에 더러워지기 쉬운 자동차, 창문, 벽면 등의 청소도 신경 쓰이고 외부에서 묻어온 먼지, 세균이 집안에 옮겨져 가정위생도 위협받기 쉽다.
토탈 홈케어 브랜드 홈즈의 ‘퀵크린 다목적용’(500ml, 4,600원)은 황사바람이 지나간 후 더러워진 자동차, 창문 등을 청소할 때 유용하다. 눈에 띄는 오염과 찌든 때 뿐 아니라 세균, 냄새까지 한번에 제거할 수 있다.
외부먼지가 묻은 씻지 않은 손으로 만지게 되는 현관문, 방문까지 닦아주면 은나노 성분이 세균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알로에베라 성분이 사용돼 청소 후 아이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황사바람, 꽃가루,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창문을 닫아두면 환기가 되지 않아 집안 내부에 좋지 않은 냄새가 배기 쉽다.
‘홈즈 에어후레쉬 자동분사기(분사기+리필캔 280mlⅩ2개, 19,900원)’는 소취, 항균, 방향 3단계 공기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홈케어 제품으로 현관, 거실, 복도 등 왕래가 잦은 공간에 설치해두면 집안 위생관리가 한결 손쉬워진다.
천연 소취성분이 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줄 뿐 아니라 라벤더, 허브 등 산뜻한 향으로 화사한 봄 느낌이 나도록 마무리 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가 있는 경우에는 수시로 가동하면 좋고, 황사가 지나가고 하루 이틀 뒤에는 맞바람이 통하도록 창문을 활짝 열어 20분 이상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닿는 외부조건뿐 아니라 직접 섭취하는 음식물과 관련이 있는 주방세제도 항균기능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트리오 항균설거지 피톤치드’(750ml, 4,000원)는 주방세제 기능은 물론 천연 항균성분을 활용해 항균력을 높여 주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실제로 신종플루 발생시기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제품 판매량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결과를 나타냈다. 식물의 천연 항균성분인 피톤치드가 함유되어 항균력이 99.9%에 달할 정도로 뛰어나다. 주방 식기는 물론 수세미, 행주, 도마의 세균 번식을 예방해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항균마크를 공식 획득했다.
애경 관계자는 “봄철 불청객인 황사뿐 아니라 일본발 방사능에 대한 염려 때문에 위생 및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고물가 시대에 값비싼 전문가전을 새로 구매하기 보다 적은 비용으로 건강한 웰빙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이권구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