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없는 세상’ 연구회 창립 및 기념 세미나 개최 성료
청소년 금연 교육 및 전자담배의 실제적 위해 감소 확인을 위한 학술적 연구 필요 논의
입력 2021.10.05 11: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연대 세브란스병원이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연구하고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목적의 학술 연구회가 창립돼 이를 기념하는 학술연구 모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윤방부, 계명대학교 김대현 교수를 포함하여 가정의학과 교수 및 각 지역의 중,고등학교 교사, 세종대 최안나 행정학과 교수 등 총 16명이 참석하여 담배연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안들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연구 세미나 주제에서는
“ Harm reduction 담배의 위해 감소”를 주제로 아산충무병원 윤방부 교수의 진행으로,
1세션에서는 황희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성인의 위해 감소와 청소년에서의 피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2세션에서는 담배연기 없는 세상을 위해 청소년들의 눈높이 금연 교육과 전자담배의 청소년 유인효과 (Gateway) 에 대해 김양식 인동중학교 교사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였다.

마지막 3세션에서는 김대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담배 연기 없는 세상은 과연 어떠한 모습이며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한지를 주제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하였다.

연구회는 이번 창립 준비를 위한 연구모임을 통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금연 교육 및 정보 전달을 강화함과 동시에 담배에 대한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여 청소년들이 흡연자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인 대체가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된 자리로 지난달 24일 개최됐다.

추가적으로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전자담배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따라 전자담배의 위해성 연구 및 실제적인 위해 감소로 이어지는 지에 대한 학술적인 접근, Cohort 연구 등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이번 학술연구 모임을 통해 KASS는 아산충부병원 윤방부 교수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계명대 김대현 교수를 연구 실무 간사로 위촉하였다. 향후 KASS는 윤방부 회장과 김대현 간사를 중심으로 실제 연구를 위한 지속적인 모임과 세미나 등을 가져나갈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담배연기 없는 세상’ 연구회 창립 및 기념 세미나 개최 성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담배연기 없는 세상’ 연구회 창립 및 기념 세미나 개최 성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