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특수장비 보유 종류수·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등 종합점수 100점
입력 2020.06.05 10:54 수정 2020.06.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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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태 신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분야의 전반적인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의료 질 개선과 환자 안전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마취환자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설·인력 등 구조부문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부문, 마취 중·후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결과부문에서 총 13개의 지표를 평가해 종합점수에 따라 평가 대상기관을 1~5등급으로 구분했다.

평가 대상기관은 종합병원 이상의 344개 의료기관으로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입원해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국제성모병원은 △회복실 운영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을 상회하며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영수 교수는 “항상 환자의 완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이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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