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명의 이용걸 교수, 3월부터 명지병원에서 진료
세계견주관절학회 ‘선구자상’ 수상, EBS 명의 2회 선정돼
입력 2020.02.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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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세계견주관절학회 ‘견주관절 선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는 ‘어깨 명의’ 이용걸 교수(65)가 3월부터 명지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30여 년 어깨치료 외길을 걸어온 이용걸 교수는 경희대학교병원에서 정년을 마치고, 3월 1일부터 명지병원 정형외과로 자리를 옮겨, 무릎 명의 김진구 명지병원장 등과 스포츠 의학분야 드림팀을 구성하게 됐다.

이용걸 교수는 어깨와 팔꿈치 관절통증 환자만 해 마다 1만여 명씩 돌보는 자타공인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질환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제14회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에서 ‘견주관절 선구자상’(PIONEER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견주관절 분야에 큰 공헌을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아시아에서는 이용걸 교수가 최초 수상자로서 세계 속에서 한국 의료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교수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견주관절 분야 발전에 힘써오고 있는데, 그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SCI급 논문을 포함 연구논문이 200편에 달할 정도이며, 강연 횟수도 500여회나 된다.

또한 매년 견주관절 라이브 수술(Live Surgery)과 방콕 카데바 워크숍을 진행하며 후학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이 교수가 주최하는 어깨관절 수술 생중계 워크숍에는 그의 남다른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해마다 국내외 정형외과 의사 3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들만을 선정 방송한다는 ‘EBS명의’에 2회나 선정, 방송될 정도로 어깨 명의로 꼽히는 이용걸 교수는 제26회 유럽 견주관절학회 베스트 포스터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견주관절학회장,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장, 대한관절경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총무, 미국 스포츠의학회지 및 미국견주관절학회지 편집위원, 아시아견주관절학회 사무총장 및 교육위원장, 세계 견주관절학회 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용걸 교수는 2016년 세계견주관절학회 대회장으로서 제13회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세계 어깨관절 분야의 최대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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