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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한 이번 의료지원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시포 누(Shifo Nur) 병원을 중심으로 펼쳐졌으며, 한국 의료진과 통역 등 현지 스태프와 병원 관계자가 협력해 고려인을 포함한 2천 명의 방문자를 진료했다.
개설한 진료과목은 가정의학과, 류마티스내과, 신경과(동서협진),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순환기내과, 한방진료(침치료) 등으로, 내원 환자 중에는 식생활 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비만, 당뇨 증상이 가장 많았다.
또 의료진은 고려인 1세대 노인 40명이 거주하는 아리랑요양원을 방문해 평균 연령이 80세 이상인 어르신들에게 진료 상담과 침 치료 등을 진행했다. 이 시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운영하고 있으나 지원이 부족해,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 순방 시 도움을 약속한 바 있다.
시포 누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강좌 세미나도 마련됐다. 세미나 주제와 발표자는 ▲단일 포트 복강경 수술(산부인과 정민형 교수) ▲비만의 한의학적 치료(한방내분비내과 이병철 교수) ▲척추신경 협착증 치료 사례(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등이었고, 시포 누 병원장과 의료진, 국립의대 의사들, 타슈켄트시 부시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 한국 의료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희의료원은 시포 누 병원과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의료기술 교류와 단기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다모브(Adamov Abror) 병원장은 스포츠닥터스가 발행하는 인터메디컬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시포 누 병원을 찾아온 한국 최고 권위 의료진께 감사하고, 구소련 독립국가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인 보건부 차관(이동욱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중심으로 의료개혁을 진행하는 만큼, 진단장비 확충과 운영을 위한 의사 교육 등의 지원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이번 해외 의료지원에 참여한 의료진과 스태프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해 ▲홍승재 교수(단장. 류마티스 내과) ▲김병성 교수(가정의학과) ▲한미영 교수(소아청소년과) ▲김우식 교수(순환기내과) ▲정민형 교수(산부인과) ▲김승범 교수(신경외과) ▲유재환 교수(한의사) ▲이병철 교수(한의사) ▲최영주 교수(소아청소년과) ▲김경옥(간호사) ▲정말예(간호사) ▲박현순(간호사) ▲이영희(간호사) ▲김미화(간호사) ▲강동훈(간호사) ▲정문진(임상병리사) ▲서범석(약사) ▲최정준(스태프) ▲위욱환(스태프) ▲지영근(스태프) ▲심충희(스태프) ▲김나탈리아(스태프) 등을 포함해 50여명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병원협회, 경희의료원과 다녀온 이번 우즈베키스탄 의료지원을 비롯해 10월에는 대한병원협회 60주년 기업사업인 캄보디아 의료지원에 동참한다”며 “스포츠닥터스가 개발을 후원, 전 세계 병원에서 결재수단 활용을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6월 26일 홍콩에 소재한 글로벌 Top 5 거래소에서 공개되는 만큼, 의료지원 사업에도 이를 활용한 기부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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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한 이번 의료지원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시포 누(Shifo Nur) 병원을 중심으로 펼쳐졌으며, 한국 의료진과 통역 등 현지 스태프와 병원 관계자가 협력해 고려인을 포함한 2천 명의 방문자를 진료했다.
개설한 진료과목은 가정의학과, 류마티스내과, 신경과(동서협진),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순환기내과, 한방진료(침치료) 등으로, 내원 환자 중에는 식생활 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비만, 당뇨 증상이 가장 많았다.
또 의료진은 고려인 1세대 노인 40명이 거주하는 아리랑요양원을 방문해 평균 연령이 80세 이상인 어르신들에게 진료 상담과 침 치료 등을 진행했다. 이 시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운영하고 있으나 지원이 부족해,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 순방 시 도움을 약속한 바 있다.
시포 누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강좌 세미나도 마련됐다. 세미나 주제와 발표자는 ▲단일 포트 복강경 수술(산부인과 정민형 교수) ▲비만의 한의학적 치료(한방내분비내과 이병철 교수) ▲척추신경 협착증 치료 사례(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등이었고, 시포 누 병원장과 의료진, 국립의대 의사들, 타슈켄트시 부시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 한국 의료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희의료원은 시포 누 병원과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의료기술 교류와 단기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다모브(Adamov Abror) 병원장은 스포츠닥터스가 발행하는 인터메디컬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시포 누 병원을 찾아온 한국 최고 권위 의료진께 감사하고, 구소련 독립국가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인 보건부 차관(이동욱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중심으로 의료개혁을 진행하는 만큼, 진단장비 확충과 운영을 위한 의사 교육 등의 지원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이번 해외 의료지원에 참여한 의료진과 스태프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해 ▲홍승재 교수(단장. 류마티스 내과) ▲김병성 교수(가정의학과) ▲한미영 교수(소아청소년과) ▲김우식 교수(순환기내과) ▲정민형 교수(산부인과) ▲김승범 교수(신경외과) ▲유재환 교수(한의사) ▲이병철 교수(한의사) ▲최영주 교수(소아청소년과) ▲김경옥(간호사) ▲정말예(간호사) ▲박현순(간호사) ▲이영희(간호사) ▲김미화(간호사) ▲강동훈(간호사) ▲정문진(임상병리사) ▲서범석(약사) ▲최정준(스태프) ▲위욱환(스태프) ▲지영근(스태프) ▲심충희(스태프) ▲김나탈리아(스태프) 등을 포함해 50여명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병원협회, 경희의료원과 다녀온 이번 우즈베키스탄 의료지원을 비롯해 10월에는 대한병원협회 60주년 기업사업인 캄보디아 의료지원에 동참한다”며 “스포츠닥터스가 개발을 후원, 전 세계 병원에서 결재수단 활용을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6월 26일 홍콩에 소재한 글로벌 Top 5 거래소에서 공개되는 만큼, 의료지원 사업에도 이를 활용한 기부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