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KIMES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위상 과시
입력 2018.03.05 11:38 수정 2018.03.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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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1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한다.

루트로닉은 1997년 설립된 에스테틱 레이저 의료기기 수출 1위(2016년도 기준) 기업으로 이번 행사 테마를 ▲증명된 과학(Proven Science) ▲기술 혁신(Innovative Systems) ▲미래를 위한 창조적 의료기술(Innovative Care) 등으로 해 루트로닉이 쌓아온 차별화된 의료기술과 미래 성장 동력을 전시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황해령 대표이사는 “루트로닉이 전 세계 60개국에 진출하고 수출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기 위한 노력도 있었지만, 이를 사용하는 의사들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의사들은 물론 환자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진보된 의료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 다양한 분야의 레이저 의료기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미 개선 허가를 받은 ‘피코플러스(PICOPLUS)도 포함된다.

피코플러스는 루트로닉이 개발한 피코초 레이저 의료기기로, 피코초와 나노초 두 가지 시술 모드에서 532nm, 1064nm, 595nm, 660nm의 4가지 멀티 파장이 구현된다.

최근 450 피코초도 허가를 받았다. 지난 10월에는 피코플러스를 활용한 강북삼성병원 및 중앙대병원 피부과 연구팀의 공동 임상 시험 연구 결과가 SCI급 저널인 미국레이저치료학회지(Laser Surgery and Medicine)에 게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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