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김영욱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평생공로상
올해 척추관협착증 새 원인·진단방법 논문 등 활발한 연구활동
입력 2017.12.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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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김영욱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김영욱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세계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의 2018 알버트넬슨 평생공로상(2018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18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의학·정치·경제·사회·과학 등 주요 분야의 핵심인물을 선정한다. 특히 업적이 탁월한 경우 평생공로상을 수여한다.

김영욱 교수는 마취통증의학과 분야에서 세계적 유명 학술지인 SCI(E), SCOPUS급 제 1저자 및 책임 저자 논문 20여 편을 발표했으며, 올해에만 국제 학술지 8편의 주저자 논문을 등재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김 교수는 올해 척추관협착증의 새로운 원인 및 진단방법을 연구 논문으로 발표했으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존 척추관협착증의 진단 방법 중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방법을 규명하는 등 연구 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영욱 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통증학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논문 검토위원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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