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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가 5월 1일~4일 중국 왕징으로 의료봉사를 떠난다고 30일 밝혔다.
중국의료봉사는 삼성서울병원 방사익 교수 외 의료진 10명을 비롯해 누가의료기(중국법인임직원), 아이러브안과의원,호산대학교, 영화배우 정준호 등 32명에 중국인 의사 및 현지인까지 모두 60여명이 투입돼 1,000여 명의 환자들을 진료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진료 후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황사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의료봉사는 한국인 의사가 진료하고 중국인 의료진이 처방전을 받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히 한국의 봉사단 독자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북경 한인회,북경 한인 의사회,북경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등과 합동으로 진행돼 다양한 의료교육,응급처지&심폐소생술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들도 다뤄진다고 봉사단은 밝혔다.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가 5월 1일~4일 중국 왕징으로 의료봉사를 떠난다고 30일 밝혔다.
중국의료봉사는 삼성서울병원 방사익 교수 외 의료진 10명을 비롯해 누가의료기(중국법인임직원), 아이러브안과의원,호산대학교, 영화배우 정준호 등 32명에 중국인 의사 및 현지인까지 모두 60여명이 투입돼 1,000여 명의 환자들을 진료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진료 후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황사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의료봉사는 한국인 의사가 진료하고 중국인 의료진이 처방전을 받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히 한국의 봉사단 독자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북경 한인회,북경 한인 의사회,북경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등과 합동으로 진행돼 다양한 의료교육,응급처지&심폐소생술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들도 다뤄진다고 봉사단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