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제도의 개선에 대한 활기찬 논의가 있는 시기에 환자안전연구회(회장 김석화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지난 14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제2연구동 강당에서 130여명의 환자안전전문가와 소비자단체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와 함께 제 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환자안전 문제의 발견과 개선활동으로 울산의대 이상일 교수, 존스홉킨스 병원 정헌재 박사, 인천사랑병원 노혜경 QI팀장이 강연을 하였고, 아주대병원 정명숙 QI팀장, 권용진 서울북부시립병원장, 황인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팀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회장, 김철중 조선일보기자가 모여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를 가지고 전문적인 토론을 진행하였다.
환자안전연구회는 2008년 설립이 되었으며 소규모 연구단체로 환자안전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을 꾸준히 해왔었다. 2010년 이애주 의원이 주최한 “의료기관 환자안전 관리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최근 신경림 의원이 주최한 “인증제 활성화 및 환자안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이르기까지 환자안전연구회는 정책적 제언을 지속해 왔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의료기관의 환자안전활동 지원방안 연구”나 보건의료연구원의 “환자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형 프로토콜 개발 및 평가” 연구를 수행했으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환자안전전문가 과정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최근 환자안전연구회는 소규모 연구단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연구회로 거듭나기 위해 2012년 12월 27일에 발기인대회를 가졌고,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정회원을 모집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상일 교수는 “환자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형 프로토콜 개발 및 평가” 연구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으며, 정헌재 박사는 한 때 위험한 병원이었던 존스홉킨스 병원이 안전한 병원으로 변화한 경험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화 교수(서울대학병원 성형외과)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박병주원장(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염호기 교수(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가 부회장, 김정은 교수(서울대학교 간호대학)가 총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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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연구회는 2008년 설립이 되었으며 소규모 연구단체로 환자안전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을 꾸준히 해왔었다. 2010년 이애주 의원이 주최한 “의료기관 환자안전 관리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최근 신경림 의원이 주최한 “인증제 활성화 및 환자안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이르기까지 환자안전연구회는 정책적 제언을 지속해 왔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의료기관의 환자안전활동 지원방안 연구”나 보건의료연구원의 “환자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형 프로토콜 개발 및 평가” 연구를 수행했으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환자안전전문가 과정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최근 환자안전연구회는 소규모 연구단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연구회로 거듭나기 위해 2012년 12월 27일에 발기인대회를 가졌고,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정회원을 모집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상일 교수는 “환자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형 프로토콜 개발 및 평가” 연구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으며, 정헌재 박사는 한 때 위험한 병원이었던 존스홉킨스 병원이 안전한 병원으로 변화한 경험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화 교수(서울대학병원 성형외과)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박병주원장(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염호기 교수(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가 부회장, 김정은 교수(서울대학교 간호대학)가 총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