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약사 10명 출사표
4.13총선에 출마하는 약사는 모두 1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지역구에서 출마하는 의약계인사는 약사 10명·약업인 2명·약사가족 11명·의사 11명·한의사 3명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상희 의원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7번을 받았다.
총선에 출마하는 약사는, 김명섭 의원이 영동포갑에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으로 3선에 도전하며 정종엽 대약총회의장은 민주당의 공천으로 부산 중동을에 여의도 진출을 시도한다.
이철희 부산시약회장은 민주국민당으로 부산 진을서 출마하고 김정기 전 부천시약회장은 부천 원미갑서 한나라당의 공천으로 입후보했다.
오양순 의원은 고양 일산갑서 한나라당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고 하태수 전 태평양제약개발부장은 해운대 기장을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 사천 삼일약국 김태웅 약사는 경남사천서 무소속으로 여의도 진출을 시도하고 윤병승 충남예산군약사회장은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며, 이성우 약사는 민주노동당으로 대전 유성구에서, 장병수 약사는 민국당의 공천으로 진천 음성 괴산지역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
약업인으로는 인영약품대표인 김인영 의원이 수원권선구서 출마했으며, 안국약품회장인 어준선 의원은 보은 옥천 영동서 무소속으로 재선을 노린다.
약사가족으로는 장정인 약사의 부군인 오경훈씨가 한나라당의 공천으로 양천을서, 연미흠 약사 부군인 이재선 의원이 대전 서구을서 입후보했다. 소영숙 약사부군인 남재두씨가 대전 서구을서, 박은주 약사의 부군인 이용범씨는 무소속으로 강원 춘천, 김말숙 약사 부군인 안영근씨는 한나라당 공천으로 인천 남구서 한나라당 공천으로 입후보했다. 장성희 약사의 부군인 조봉래씨가 인천계양구서 권영필약사 부군인 변정일씨는 제주 서귀포시 남제주군서, 이춘욱 약사 부군인 최한수씨는 송파을서, 김동녀 약사 시숙인 함승희 변호사는 노원갑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부산 김명신 약사의 부군 문정수 전 부산시장이 민국당후보로 부산 북 강서을서 금배지를 노리고 있으며 당진의 유금옥 약사부군 정석래씨가 당진서 한나라당의 공천으로 출마한다.
또한 최광 전 복지부장관이 부산 사하갑서 민국당 후보로, 손학규 전 복지부장관은 광명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입후보 했다.
의사로는 김찬우 의원(한나라당)이 경북 청송영덕, 황규선 의원(한나라당)이 경기 이천, 박시균 의원(한나라당)이 경북 영주서, 김영환 의원은 안산갑서 민주당으로 입후보하여 재선에 도전하고 정의화 의원은 부산중동을서 출마하여 정종엽 의장과 의약대결을 펼친다.
또 이윤수 의사는 부산 사상구서 민주당으로, 경광수 의사는 경북 구미서 민주당으로 입후보했으며 고진부 의사는 서귀포 남제주서 민주당, 김관석 의사는 송파을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김석순 치과의사는 민국당의 공천으로 대구북갑서 김본수 의사(한나라당)는 경기 용인을서 여의도 진출을 시도한다.
한의사로는 오규석 전 기장군수가 해운대 기장을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노승현씨가 자민련의 공천으로 강릉서, 강익현씨는 전북 익산서 무소속으로 여의도 진출을 노린다.
박병우
200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