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지역 약국 분업준비 비용 1천억
최근 의약분업을 위한 약국투자비가 1조4,000억원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된 가운데 부산 지역 약국만 1,000억원대에 이른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이 지역 약국 1,143곳을 조사한 결과 의약품구입, 시설장비 설치,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600여억원이 소요됐으며 미확인 253개 약국과 폐업약국 피해액을 감안할 경우 분업준비 비용이 1,000억원대로 추산된다.
항목별 소요비용은 의약품 구입비 403억, 시설장비 구입 172억, 전산구축비 44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부산시약 이철희 회장은 11일 "의정 밀실야합에 의해 약사법 개정 음모가 노골화되고 있다"며 "시민단체, 약사회를 배제한 의약분업 논의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시약은 이와 관련 약사법이 재개정 될경우 즉각 불복종운동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분 회
응답 약국수
총약국수
시설장비
전산시스템
약품구입
계
금정구
94
109
1,548
380
3,397
5,326
기장군
18
24
151
145
333
630
남수영구
143
170
1,852
467
3,674
5,995
동 구
62
81
915
213
2,112
3,241
동 래 구
107
111
1,117
380
4,091
5,588
부산진구
161
193
1,811
454
6,332
8,599
북 구
75
98
1,761
384
1,928
4,073
사 상 구
71
94
924
275
2,121
3,321
사 하 구
67
104
1,588
262
2,636
4,486
서 구
72
84
1,909
474
5,124
7,507
연 제 구
75
85
511
205
1,990
2,707
영 도 구
51
62
1,063
131
1,560
2,754
중 구
42
57
756
153
1,521
2,431
해운대구
105
124
1,310
436
3,504
5,251
계
1,143
1,396
17,221
4,364
40,327
61,913
유성호
200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