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로 연수교육 분리실시
서울시한의사회 2001년 보수교육이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분회 등 1권역을 시작으로 관악,구로 금천 동작 등 2권역, 경희대 등 권역별로 개최됐다.
지난 17일 경동프라자에서 1권역 교육에서 이범용 서울시 회장은 최근 의료보험 부당청구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면서 세무조사 역시 대비책 마련과 약재비 영수증 확보, 법인카드 사용 등으로 감면혜택 등을 당부했다.
경희한의대 재활의학과 이종수교수는 ‘21세기 건강보험 환경보험과 한방의료제도’강의를 통해 “의료단체별 진료영역 갈등심화와 한방의료기관 간 경쟁관계 돌입 등으로 한의학의 학술적 정체성이 요구되고, 한방의료행위, 의약품, 치료재료의 국가인정제도 도입 등 전문기술위주의 한방의료행위 필요성에 따른 실습위주의 실용성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교수는 "한방 건강보험의 기본 방향이 적정진료의 유도에 있다"면서 경향심사, 진료기록부에 의한 내용심사, 요양기관 적정진료행위 지도교육, 요양기관 현지확인 심사, 보건복지부의 실태조사 등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방의료기관에서 주의해야할 사항은 진료기록부 작성 철저, 허위, 과잉, 학술적불인정, 법률적 위반행위 금지, 저가약재 사용장려, 의료법 약사법 및 국민건강 보험법 준수, 각종 한방의료행위 시술의 임상적 정확성 및 적정성 확보, 보건복지부 고시내용 주지 및 진료비 산정지침서 숙지 등을 강조했다.
이종운
200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