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헬퍼랩, 약국테마공간 활용 '호응'
헬퍼랩·SK는 지난 24일 SK본사 21층 대강당에서 POP, 리플렛 등을 이용한 테마공간 활용하기를 주제로 한 '테마자문약국 공개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약국테마공간 100배 활용하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진행됐는데, 약국 내의 테마선정에서부터 테마장 상품 소싱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을 테마공간(테마모듈)이라고 칭하고 이에 대한 이론 및 경영법을 소개했다.
또 약국 내부에 진열하는 테마장을 직접 시연, 약사들의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헬퍼랩의 설명이다.
헬퍼랩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약국 내부에 적용하는 장으로서 주장하는 것은 정보진열이라는 것.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함께 진열하여 굳이 약사가 권해주지 않아도 소비자 자신이 질문을 해오거나, 또는 직접 구매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다른 테마장과 차별화되는 헬퍼랩의 테마공간이라고 헬퍼랩은 강조하고 있다.
헬퍼랩은 "이같은 정보에는 소책자, 리플렛, 상품설명카드(Show card), POP 등이 포함되며, 이날 전시되어 있는 테마장에는 이같은 모든 정보전달매체가 동시에 진열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중에는 OTC관련 강의내용뿐 아니라, 직접 이같은 정보공간을 마련하고, 테마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서울약국의 김성숙 약사의 실제 경험담을 설명한 강의도 마련되어 참여 약사들이 피부로 테마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헬퍼랩은 서울지역뿐 아니라 관심있는 지방을 중심으로 테마공간을 주제로 한 지방 세미나를 계획중이다.
가인호
200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