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중구약사회 정총, 예산 1,900여만원 통과
부산시 중구약사회(회장·정민화)는 지난 5일 서라벌호텔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1년도 세입 세출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1,900여만원의 2002년도 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김은숙 부산시여약사회장 박정대 중구보건소장을 비롯, 회원과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정민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직능과 약사기반이 흔들리고 있고 의사회의 정치참여 선언과 임의분업 주장에 맞서 약사회를 구심점으로 회원들이 더욱 단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약사회는 약권수호, 의약분업 내실화, 가격관리, 불량부정약품 추방, 연수교육, 유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무료투약 실시, 마역류 오남용 추방운동, 에이즈 추방운동, 불우이웃돕기 등 9개 항목을 2002년도 사업계획으로 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매진키로 했다.
한편 부산시에서 처음 열린 이날 총회에 앞서 이병문 부산시중구보건소의약계장이 마약류 취급자에 대해 강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시약사회장표창=유규환(반회장)
△부산시중구약사회장표창=김정길(전 분회장), 이병문(중구보건소의약계장)
이권구
200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