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성북구약, 정부에 올바른 정책수행 당부
성북구약사회(회장·조찬휘)는 지난 15일 약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 310명의 회원 중 209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1억9,988,173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약사회관 증축 및 40년사 편찬 등의 내부과제를 비롯해 거래질서지도 점검, 가격표시제도 조기정착 등의 과제를 정하고 관련기관과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성북구약은 이날 총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를 허용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관리료체감제나 처방의약품 재고처리도 문제지만 당장 내년 대선 이후 불거질 것으로 예상되는 임의분업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를 적극 저지키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회원들의 단결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진영호 성북구청장, 조종희 보건소장, 전영구 서울시약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약회장표창=박상진, 냉화무 △성북구청장 감사패 = 김남빈, 정낙조, 문효숙, 유건수, 배경숙 △성북구약회장 감사패= 보문반 대표 유영희, 김진권, 김정섭, 장한인, 이운호, 최인호, 김원표, 조재영 △회장 표창패= 이금연, 박상규, 유영희, 정무조, 정재덕
감성균
200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