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영도구약 정총, 회비 5만원 인상
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민오식)는 지난 14일 현대예식장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2년도 회비를 5만원 인상된 25만원으로 확정했다.
박진엽 부산시약회장을 비롯, 다수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민오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분업정착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정권교체 후 폭풍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단결과 단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는 이날 1,840여만원의 새해 예산액을 확정하는 한편 약권수호, 의약분업 내실화, 가격관리, 불량·부정 의약품 추방, 무료투약, 마약 오남용 추방, 불우이웃돕기 등을 사업계획으로 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총회는 부의사항으로 담합근절, 개봉 재고의약품 반품, 소포장 생산건 등을 의결하고 복지회 회칙개정, 회관관리규정 개정, 의약품목록 선정위원회신설, 정책자문위원회 신설을 기타 토의사항으로 논의 이를 통과시켰다.
△부산시약회장 표창=이윤숙 △영도구약사회장 공적패=주영식 △영도구약사회장 표창=허성이·김병태·서정문·백지혜·김융준·정연희
이권구
200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