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전국 약국수 1만8,559개소 집계
전국의 약국 수는 1만8,559개소로 이중 절반 가까운 46.2%인 8,577개소가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발표한 의약품 등 판매업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 현재 △약국 1,8559개소 △완제의약품 도매업소 942개소 △원료·시약도매 270개소 △한약원료 849개소 △약업사 1,037개소 △매약상 234개소 △한약업사 1,940개소 △의료용구업체 1만2,417개소로 조사됐다.
약국은 서울 5,305개소, 경기 3,272개소를 비롯 부산 1,447개소, 대구 1,033개소 등 4개 지역에서 1,000개가 넘었고 제주가 185개소로 가장 적었다.
완제의약품 도매업소는 942개소 중 서울에 309개소가 집중돼 있고 경남 125개소, 경기 95개소, 부산 92개소 순이었다.
이와 반대로 약업사와 매약상, 한약업사는 수도권이나 광역시보다 지방에 더 많이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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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2002.01.11